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세찬 "지금 완전 에스파에 미쳐있어..카리나 한 번 보고 싶다"('슈퍼라디오')
5,329 14
2024.11.27 16:38
5,329 14

27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이하 '슈퍼라디오')에는 개그맨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하하는 '싱크로유'에서 에스파 카리나를 만난 후 "우주에서 보신 분이 인사하는데 다 얼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왜 '카리나 카리나'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양세찬은 "저는 에스파 카리나 씨를 한 번도 본 적 없다. 저 완전 지금 에스파에 미쳐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하하 역시 "제가 미쳐버린다"며 카리나 실물에 또 한 번 감탄을 표했다. 양세찬은 "카리나 씨 한 번 보고 싶다"고 바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3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01 04.21 39,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4,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7,8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7,7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0,5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8,2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23 기사/뉴스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 18 11:34 908
348522 기사/뉴스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 18 11:33 701
348521 기사/뉴스 [속보] 대법, ‘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34 11:30 1,749
348520 기사/뉴스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1만 돌파 눈앞 10 11:24 432
348519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아내, 미코 출신 장윤서였다…“늦게 떠서 미안” 4 11:22 2,962
348518 기사/뉴스 조보아, 이재욱 미스터리 멜로 [탄금] 10 11:21 1,001
348517 기사/뉴스 "요새 누가 촌스럽게 힐 신나요"…하이힐 외면에 구두 기업 실적 뚝 23 11:19 1,070
348516 기사/뉴스 [속보]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김건희ㆍ이종호 연루 정황 발견 못해" 171 11:11 7,167
348515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41% 홍준표·김문수 10% 한동훈 8%[NBS] 23 11:10 1,713
348514 기사/뉴스 [단독]서인국, 오피스 로맨스 '내일도 출근' 주연…여심 싹쓸이 예고 17 11:10 1,632
348513 기사/뉴스 "빈방 어디 없나요" 5월 황금연휴에 국내호텔 이미 '만실' 1 11:08 625
348512 기사/뉴스 [단독]‘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 한동훈 지지 선언 263 11:04 21,909
348511 기사/뉴스 [속보]아내 살해한 미국 변호사, 대법서 징역 25년 확정 43 11:02 3,160
348510 기사/뉴스 시우, 저스트비 동료 배인 커밍아웃 응원 "힘들었던 거 알아…눈물났다" 16 11:01 2,272
348509 기사/뉴스 檢, 전격적 文 '뇌물죄' 기소…윤건영 "의도 분명한 작전" 맹비난 18 10:56 1,163
348508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고소 당해 46 10:52 3,348
348507 기사/뉴스 기안84·빠니보틀·이시언·덱스, 찐형제 케미 '태계일주4' 단체 포스터 3종 공개 29 10:50 2,082
348506 기사/뉴스 [속보] ‘코로나 중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벌금형 확정 18 10:50 2,141
348505 기사/뉴스 [속보] 대법,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무죄 확정 24 10:49 2,266
348504 기사/뉴스 [이충재의 인사이트] 대법 이례적 '속도전', 이재명에 불리하지 않다 3 10:48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