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세찬 "지금 완전 에스파에 미쳐있어..카리나 한 번 보고 싶다"('슈퍼라디오')
4,445 14
2024.11.27 16:38
4,445 14

27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이하 '슈퍼라디오')에는 개그맨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하하는 '싱크로유'에서 에스파 카리나를 만난 후 "우주에서 보신 분이 인사하는데 다 얼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 왜 '카리나 카리나'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양세찬은 "저는 에스파 카리나 씨를 한 번도 본 적 없다. 저 완전 지금 에스파에 미쳐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하하 역시 "제가 미쳐버린다"며 카리나 실물에 또 한 번 감탄을 표했다. 양세찬은 "카리나 씨 한 번 보고 싶다"고 바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3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87 02.25 30,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0,8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6,3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4,4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9,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6,5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1,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12 기사/뉴스 [단독] "자존심 구긴 '노스페이스'"…올 동계 시즌 '팀코리아' 단복 주인공 '푸마'에 뺏겨 14:54 90
337011 기사/뉴스 강승화 아나운서, KBS 작심 비판..."5년 넘은 MC 무조건 교체? 납득 불가" 1 14:53 165
337010 기사/뉴스 [속보]'명태균 특검법' 찬성 182표…국회 본회의 통과 18 14:48 988
337009 기사/뉴스 ‘멕시코만’이라 썼을 뿐인데… 트럼프, AP통신 백악관 출입 금지 1 14:46 223
337008 기사/뉴스 특정매체 1위 우려? 신뢰도 문항 뺀 '언론수용자 조사' 14:46 155
337007 기사/뉴스 “유명무죄 무명유죄”...뉴진스 사태→템퍼링, 음악단체의 ‘작심 발언’ (종합) [MK★현장] 8 14:43 568
337006 기사/뉴스 국장도 미장처럼 프리·애프터마켓 생긴다…12시간 주식거래 7 14:41 378
337005 기사/뉴스 美 텍사스서 백신 미접종 어린이 홍역으로 사망…10년만의 홍역 사망 발생에 우려 ↑ 8 14:39 468
337004 기사/뉴스 [단독] 나나, ‘스캔들’ 리메이크작 전도연役 캐스팅…손예진·지창욱과 호흡 14 14:37 1,142
337003 기사/뉴스 이재명 만난 임종석 "이 대표, 넘어설 분들 지지할 생각" 100 14:32 2,485
337002 기사/뉴스 트럼프 “우크라 안전 보장은 美 아닌 유럽 몫” 14:31 192
337001 기사/뉴스 [속보] '살인예고글' 올리면 최대 3년 징역형…국회 통과 51 14:30 1,844
337000 기사/뉴스 경찰, 수뇌부 승진 발표…尹 정부 '보은성 인사' 5명 포함 11 14:29 581
336999 기사/뉴스 (영상) 클럽서 춤추고 돈 뿌리고…트럼프 ‘가자 홍보’에 비난 속출 [포착] 3 14:26 593
336998 기사/뉴스 김혜성, 오타니와 함께 도쿄로 향할까…KBS 개막전 생중계 7 14:22 385
336997 기사/뉴스 대통령실 "韓 출산율 반등에 외신도 주목…정책이 주효" 37 14:20 1,304
336996 기사/뉴스 “현대차, 삼성 손 잡더니 벌어진 일”.. 제조업의 혁명을 불러온 기술에 ‘관심 집중’ 5 14:19 572
336995 기사/뉴스 대중음악 단체 "뉴진스 독자활동 위험"…팬덤 성명에 답은? 7 14:19 626
336994 기사/뉴스 "광주 스토킹 용의자, 3발 아닌 2발 맞아"…국과수 소견 19 14:15 1,356
336993 기사/뉴스 박지원 "민주당 아버지가 명태균? 오세훈 아버지는 윤석열이냐" 15 14:12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