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엔하이픈 성훈, 장원영과 재회..‘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 호흡
3,882 23
2024.11.27 16:21
3,882 23

 

‘뮤직뱅크’에서 은행장 호흡을 맞췄던 엔하이픈 성훈과 아이브 장원영이 ‘뮤직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재회한다. 

27일 OSEN 취재결과, 엔하이픈 성훈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발탁됐다. 함께 호흡을 맞출 MC로는 아이브 장원영이 나설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일 열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MC는 아이브 장원영과 엔하이픈 성훈이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약했고, 2021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는 현재 긍정적으로 출연 논의 중이며 최종 확정은 12월 중에 티켓 오픈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32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351 00:04 15,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8,2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73,0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60,0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7,4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43,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9,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33,0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9,4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9,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6183 이슈 최다니엘 주연 영화 <써니데이> 메인예고 19:53 1
2636182 이슈 키오프 하늘 공트 업로드 19:53 8
2636181 기사/뉴스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표결 연기 1 19:52 153
2636180 이슈 일본 맥도날드 근황.twt 1 19:51 615
2636179 기사/뉴스 NCT 127→에스파 ‘SMTOWN LIVE 2025’ 런던 2차 라인업 공개 [공식] 19:50 172
2636178 이슈 더글로리 임지연과 기생충 조여정을 탄생시킨 영화.jpg 7 19:49 1,133
2636177 이슈 [단독]與 지도부, 최상목에 “마은혁 임명해선 안 돼” 10 19:49 459
2636176 이슈 야 인피니트! 너네 아이돌 왜 하냐? 3 19:48 154
2636175 이슈 생각보다 꽤 오래된 떡볶이 프랜차이즈 5 19:48 654
2636174 이슈 '공주의 품격’ 문제 못 맞히면 조금 곤란해~👑 | 덕력고사(Fandom Level Test) | 리센느 19:48 49
2636173 기사/뉴스 시우민, 2년 6개월 만 솔로 어떨까…본업 컴백 시동 2 19:46 273
2636172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과 샤이니 태민의 그때 그 레전드 합동무대....... 2 19:46 200
2636171 이슈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한 열정 무반주 버전.x 1 19:46 216
2636170 이슈 라이언 레이놀즈 근황...twt 15 19:46 1,216
2636169 이슈 동성애를 탄압할게 아니라 이성애를 적극 치료해야 됨 3 19:45 1,198
2636168 이슈 세븐틴 팬미팅에 얼굴패스 도입한다는 하이브 플래디스 팬미팅 공지 유출로 우려 3 19:45 648
2636167 이슈 ‘김현태 질의’ 지켜본 국방차관 '뼈 있는' 한 마디 19:45 615
2636166 유머 펭수 : 아빠-! 오다 주웠거든-! 8 19:44 482
2636165 이슈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씨네21> 기자·평론가들의 시사 첫 반응을 전합니다. 23 19:41 1,872
2636164 기사/뉴스 [단독] "안주라며 씹던 삼겹살 줬다"…KFC코리아 임원, 직장 내 괴롭힘 의혹 11 19:41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