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V리그 대표 왼손 거포', 후배들 앞에서 감격의 은퇴식 "제1의 박철우로 선수 마쳐 감사해"
1,618 0
2024.11.27 16:20
1,618 0
SrakWT

박철우(가운데).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대표 '왼손 거포' 박철우(39) 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한국전력-삼성화재 후배들과 뜻깊은 은퇴식을 가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에 앞서 박철우에게 신기록상(득점 6623점)을 수여했다.


2017~2018시즌부터 도입된 신기록상은 부문별 기준 기록상 달성 선수가 '최고 기록 보유 선수'로서 은퇴시 시상하게 된다. 박철우는 득점 부문 신기록상 수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 및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


박철우는 V-리그의 레전드다. 남자 배구 역사상 두 번째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에 발을 디뎠다. 입대로 잠시 자리를 비운 2015~2016시즌을 제외하면 2005년 프로출범 원년부터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그리고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부지런히 코트 위를 누볐다.


기록이 증명한다. 박철우는 19시즌간 564경기 1945세트에 출전하면서 서브 350개 성공 1호, 후위 공격 2000점 1호, V-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개인 50득점(2009~2010시즌), 2018~2019시즌에는 남자부 최초 통산 5000득점을 달성하는 등 V-리그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박철우는 26일 진행된 은퇴식에서 "신인 시절 때 겁도 없이 와서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박철우가 되겠다고 했다. 최고가 되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였다. 제1의 박철우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수 있어 감사하다. 누구에게나 마지막은 온다. 그 마지막이 지금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박철우였다"라며 은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철우는 은퇴 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마이크를 잡고 현장을 누비고 있다.



ubWqLa

박철우(가운데)가 한국전력 후배들로부터 헹가레를 받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김동윤 기자



https://v.daum.net/v/fvOUCvmevB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6 04.03 44,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2,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7,4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4,9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2,6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6,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0,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6,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5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23 01:53 564
343944 기사/뉴스 尹 파면 후 헌재 '개점휴업' 위기…마은혁 임명 대선 후로 밀리나 15 04.06 1,854
343943 기사/뉴스 김상혁, 母 남친에 23억 사기당했다.."집 두 채 팔고, 15평 집서 생활" ('살림남') 40 04.06 7,636
343942 기사/뉴스 "결혼식 축가 누구길래" 김종민, 축가 섭외해준 딘딘에 '쩔쩔' (1박2일) [종합] 2 04.06 2,268
343941 기사/뉴스 논란의 김수현, '굿데이' 완벽 편집 '흔적조차 없었다' 17 04.06 3,371
343940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도 인정한 헌재…'국헌 문란' 입증할 핵심 증거 04.06 942
343939 기사/뉴스 “신혼집도 겨우했는데”…2천만원 명품시계 해달라는 새 신랑에 ‘파혼 30 04.06 5,909
343938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53 04.06 5,098
343937 기사/뉴스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18 04.06 4,728
343936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8 04.06 2,254
343935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32 04.06 2,443
343934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5 04.06 1,470
343933 기사/뉴스 뿔난 이승엽 감독, 롯데전서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사령탑 퇴장 1 04.06 1,368
343932 기사/뉴스 샤이니 키, 럭셔리 새집 어디?…한강뷰에 테라스까지[누구집] 6 04.06 2,201
343931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367 04.06 24,411
343930 기사/뉴스 이재명이 정대철의 개헌론에 동의했다는건 사실이 아님 13 04.06 3,542
343929 기사/뉴스 ❗️봉인 풀린 수사들‥선거법 공소시효 4개월 남아 ❗️ >> 국힘 400억 토해낼까? 37 04.06 2,109
343928 기사/뉴스 당진서 승용차 트렁크에 대형견 목 매달고 질주…“미동 않고 질질 끌려가” 28 04.06 2,644
343927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경선투표는 온라인 100%로, 현장투표 검토 안해…경선 룰 이번주 확정”… 공정성 논란 불가피…김두관 전 의원 반발 343 04.06 25,468
343926 기사/뉴스 美의원 "트럼프 관세, 한중일 장관 악수하게 만들어…충격적 장면" 4 04.06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