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한지붕 빌리프랩에 항의 “뉴진스에 성의있는 태도 보여달라” 
15,916 102
2024.11.27 15:13
15,916 102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11월 27일 공식 채널에 "이 입장문은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입니다"라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어도어 측은 "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 하니는 빌리프랩 한 구성원이 '무시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며 "어도어는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https://v.daum.net/v/2024112715102945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73 11.29 49,4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7,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0,0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58,80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32,1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0,7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76,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65,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5,8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3,2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781 기사/뉴스 김기동 서울 감독 "린가드, 올해는 80% 정도…내년에도 함께" 09:19 151
318780 기사/뉴스 홈플러스, 이색 협업 통했다…‘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옥외부문 대상 8 09:17 428
318779 기사/뉴스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뉴 헬리콥터 부모] 17 09:15 693
318778 기사/뉴스 "변우석의 시간은, 안간다"…'우체통'을 위한 영원 3 09:15 353
318777 기사/뉴스 5060은 월 1%씩만 불려라…연금 부자 되는 확실한 방법 18 09:05 932
318776 기사/뉴스 "이사철도 아닌데, 매물 없어요"…지방 아파트 '전세' 씨 말랐다 12 08:57 1,766
318775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만장일치vs불꽃경합"…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최초 4차 투표 진행 '大접전' 8 08:56 810
318774 기사/뉴스 샤이니 민호, "매년 1월 1일, 가족들과 술 배틀…아버지 4전 전승 9 08:55 1,010
318773 기사/뉴스 '틈만 나면,' 유재석, 20년만 박세리와 번호 교환.."친하면 연락 주고받아야" 2 08:54 633
318772 기사/뉴스 국내 경제전문가 30인이 예상한 '2025 한국경제' 5 08:53 1,080
318771 기사/뉴스 전 세계 천재들이 싱가포르에 다 모였다…구글이 체스대회를 후원하는 이유는? [여기힙해] 08:51 382
318770 기사/뉴스 “노후 진료비 아끼려면 젊을 때부터 근육 쌓아야” 14 08:48 1,637
318769 기사/뉴스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정 345 08:40 20,325
318768 기사/뉴스 '핑계고' 대상후보 된 황정민, 2024년 예능가 의외의 발견 [MD피플] 7 08:35 1,247
318767 기사/뉴스 임시완, 취약계층 난방비 3천만원 기부 “독거 어르신 지원 절실” 12 08:35 454
318766 기사/뉴스 [단독] 의정 갈등·연금 개혁, 밤낮 없는 업무에 병가… 직원 13% 휴직 3 08:32 949
318765 기사/뉴스 [단독] 아시아나 황당 안내에 비행기 놓친 승객…"가보니 엉뚱한 탑승구" 28 08:30 5,107
318764 기사/뉴스 [단독] “보기 좋았던 노부부”… 30억 건물주 일가족 사망 왜 1 08:29 2,308
318763 기사/뉴스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 50대 직장인이 세무사 시험에 도전한 이유 15 08:26 1,944
318762 기사/뉴스 [단독] "한화토탈이 30년간 불법 송전탑 점유…실버타운 계획도 무산됐다" 4 08:23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