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재진행형' 가수 한이서, 새 프로필 공개…서인영 기획·스타일링
4,662 2
2024.11.27 14:29
4,662 2

 

 

ngrDUI

jLzwGm

 

 

 

싱어송라이터 한이서의 새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27일 한이서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한이서는 하얀 민소매와 함께 실버톤의 헤어 컬러로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와 은빛 목걸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이서의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했다. 

 

SW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프로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인영이 직접 스타일링 및 콘셉트를 기획했다. 목걸이 역시 서인영이 선물한 것으로, 한이서는 앞서 SNS를 통해 “언니가 선물해주신 커플 목걸이.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이서의 프로필 이미지는 아이유, 세븐틴, 트와이스, 고윤정 등과 작업한 천영상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새 프로필 이미지를 시작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한이서는 지난 6월 발매한 신곡 ‘현재진행형’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진행형’은 앞서 틱톡 ‘상위 50’ 차트에서 1위, ‘바이럴 50’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한이서는 지난 2016년 MBC ‘화려한 유혹’ OST ‘화려한 유혹’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KBS1 ‘우리 집 꿀단지’ OST ‘괜찮아 보여’, SBS ‘마녀의 성’ OST ‘어떤말로’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557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405 04.05 28,3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6,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2,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57,9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3,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9,2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7,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6,9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0,4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180 기사/뉴스 세계 최고 권위 칸영화제 한 달 앞…한국 작품 초청장 받을까 1 16:20 73
344179 기사/뉴스 [단독]한덕수가 쓴 상법 거부권, 민주당 대선 승리시 철회 검토 2 16:20 901
344178 기사/뉴스 이재명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내란 종식이 우선" 5 16:18 280
344177 기사/뉴스 [단독]검찰, 지난 1월 '공천개입 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 17 16:16 628
344176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도 분열 조짐…"멤버들 한 몸" vs "어도어 복귀" 14 16:16 560
344175 기사/뉴스 [fn★뮤직텔] 2025년 빛낼 '슈퍼루키'…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뉴비트 16:12 95
344174 기사/뉴스 ‘다크 투어’ 성지된 한국? 탄핵 국면서 외국인 관광객 19% ↑ 35 16:11 2,016
344173 기사/뉴스 김부선 “尹 참 안됐다…여자 잘 들여야, 김건희가 나라 망쳐” 32 16:11 1,583
344172 기사/뉴스 [속보] 달러당 원화값 33.7원 급락…코로나19 이후 5년여만에 최대폭 6 16:10 1,236
344171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와 소환 일정 조율 중 23 16:09 558
344170 기사/뉴스 [단독] 공업용수밖에 안 나오는데 청정수로 백석된장?…더본코리아 끝없는 논란 19 16:07 1,061
344169 기사/뉴스 경찰 "문형배·이미선 퇴임 후 신변보호 계속…헌재 경비 유지" 3 16:05 508
344168 기사/뉴스 서울대 교수들 "윤석열 파면 당연해"… 헌재 결정 '승복' 강조 4 16:02 649
344167 기사/뉴스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서류’ 또 미수령…대법, 특별송달 시도 39 16:01 1,833
344166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소환 초읽기…'공천개입 의혹' 조사 일정 조율 13 16:00 503
344165 기사/뉴스 박나래 무시→걸그룹 성희롱‥보아→김민석, ★ SNS 금지령 내릴 판 [스타와치] 12 15:59 2,763
344164 기사/뉴스 주식 계좌 증발하는데…트럼프 측근 “안 팔면 손해 아냐” 14 15:58 1,364
344163 기사/뉴스 [속보]코스피·코스닥 5% 넘게 폭락…환율은 33원 급등 12 15:56 1,024
344162 기사/뉴스 신안군, '천일염 수입차단' 미국 조치에 강력 반박 30 15:56 1,670
344161 기사/뉴스 美증시, '1경' 사라져 '패닉'인데… 17 15:55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