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만간 대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
8,011 42
2024.11.27 13:53
8,011 42

TmGTYu

 

 

오리온그룹

 

총수명 : 이화경 부회장
창립일 : 2001년 9월 5일 (동양에서 계열분리)
창립자 : 이양구, 이관희
매출액 : 2조 95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3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689명 추정
사업분야 : 제과, 유통, 바이오, 미디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질적인 제과 전문 기업으로 동양그룹 차녀 이화경 회장이 실질적인 총수로써 이끌고 있는 기업집단임. 이양구 창업주는 아들이 없어서 두 딸.사위부부에게 경영수업을 시켰고 차녀부부가 제과, 미디어사업부를 가지고 독립해서 세운 기업이 오리온그룹임

 

연매출 2조 9000억원대에 자산총액이 5조 10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rFKfwJ

 

 

SPC그룹

 

총수명 : 허영인 회장
창립일 : 1945년 10월 28일
창립자 : 허창명, 김순일 
매출액 : 12조 10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0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2만 384명 추정
사업분야 : 제과, 유통, IT

 

 

허창명, 김순일 부부가 1945년 창립한 삼립제과가 그룹의 모태로 현재 부부의 아들 허영인 회장이 총수로써 그룹을 이끌고 있음. 그러나 2020년대 들어서 여러 안전사고로 인해 대중적인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몇 안되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음.

 

현재 연매출 12조원대에 자산총액은 5조 10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음.

 

 

 

 

 

CnbQMb

 

NHN그룹

 

총수명 : 이준호 회장
창립일 :  2013년 8월 1일
창립자 : 이준호 
매출액 : 4조 1200억원 추정
자산액 : 5조 8300억원 추정
직원수 : 4336명 추정
사업분야 :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카카오그룹(재계 15위), 네이버그룹(재계 23위)과 더불어 국내에서 몇 안되는 IT대규모 기업집단들중 한곳, 설립자는 현 총수이기도 한 이준호 회장으로 사업부는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매우 다양한편으로 파악됨.

 

현재 그룹 전체 계열사 자산총액이 5조원을 돌파한것으로 추정되며 연매출도 4조원을 넘긴것으로 파악됨. 이런 이유로 내년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큼.

 

 

 

 

mVXppq

 

넥센그룹

 

총수명 : 강병중 회장
창립일 : 1973년 (현 오너일가 인수년도)
창립자 : 강병중, 김양자
매출액 : 3조 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5000억대 추정
직원수 : 5117명 추정
사업분야 : 타이어, 자동차부품 등

 

 

연매출 3조원대 우량 중견기업이라고 볼 수 있음. 모태는 일제강점기 당시 설립된 '흥아타이어'로 1973년 당시 현 총수 강병중 회장에게 인수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음.

 

공정자산총액 4조 5000억대로 조만간 5조원 돌파로 인해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것으로 보여짐

 

 

 

 

 

gvPvoF

 

NC소프트

 

총수명 : 김택진 의장
창립일 : 1997년 3월 11일
창립자 : 김택진
매출액 : 1조 8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4300억대 추정
직원수 : 5137명 추정
사업분야 : IT, 게임

 

 

국내 게임분야의 우량 중견기업들중 한곳으로 1997년 김택진 의장이 창립한 이래 27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

 

연매출 1조 8000억대이자 자산총액은 4조 4000억대로 이 추세면 몇년뒤 공정자산 5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추정되며

(준)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릴 후보군들중 한 기업임.

 

 

 

 

STSxxk

 

 

대상그룹

 

총수명 : 임세령 부회장
창립일 : 1956년 01월 19일
창립자 : 임대홍, 박하경
매출액 : 5조 56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6969명 추정
사업분야 : 식품, 물류, 외식체인 등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전 부인 임세령 부회장이 총수로써 경영중인 기업

국내 식품분야 순위권에 들어가는 기업집단으로 일명 '미원'이라는 조미료가 이 회사 제품임.

 

현재 공정자산 4조원을 돌파했는데 5조원 돌파까지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됨.

 

 

 

 

 

 

BcTMxO

 

 

현대그룹

 

총수명 : 현정은 회장
창립일 : 1947년 5월 25일
창립자 : 정주영
매출액 : 3조 18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3700억대 추정
직원수 : 3839명
사업분야 : 중공업, 레저, 물류, 금융

 

 

한때 재계 1위였으나 오너 2세들의 잇따른 계열분리 및 유력 계열사들의 매각으로

알짜들은 다 나가버리고 결국 빈껍데기만 남아 중견기업으로 몰락해버림.

정몽헌 2대 회장의 배우자 현정은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음.

 

현대그룹의 자산총액은 4조 3700억원대로 5조원을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추정됨.

 

 

 

 

 

ayuPCR

 

 

오뚜기그룹

 

총수명 : 함영준 회장
창립일 : 1971년 06월 03일
창립자 : 함태호
매출액 : 3조 45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5500억대 추정
직원수 : 3252명 추정
사업분야 : 식품.유통 등

 

 

국내 식품분야 중견기업으로 1971년 당시 함태호 창업회장이 창립했고 현재 장남 함영준 회장이 그룹을 이어받아 경영중임.

 

자산총액 4조 5500억원대로 추정되며 5조원대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이 그룹들이 여태껏 대기업이 아니었다고.......???

 

-> 대기업 선정기준이

 

자산총액 5조원 ~ 10조원 사이는 준대기업

자산이 10조원 이상이면 찐대기업으로 지정되는게

 

공정위 분류기준이라고 함

목록 스크랩 (1)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485 11.25 27,2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29,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38,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22,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98,5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50,1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4,1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23,6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73,2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45,0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247 기사/뉴스 [MLB] '토르' 신더가드가 역수출 신화 노린다 "ML 복귀 위해 한국이나 일본에서 뛸 수도 있다" 16:44 34
2563246 이슈 첫눈 오자마자 실시간으로 첫눈 챌린지 찍어온 남자아이돌 16:44 222
2563245 기사/뉴스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때린 男, 유명 셰프였다…SNS·블로그 비공개 1 16:43 320
2563244 유머 카리나 인스스에 올라온 눈사람ㅋㅋㅋㅋ 2 16:43 502
2563243 유머 [망그러진 곰] 그......알겠지❄️☃️⛄️ 다들 조심해 2 16:39 900
2563242 이슈 2000년대 초반 SM 자회사 소속으로 데뷔했던 당시 SM 여성연습생들. 17 16:39 1,210
2563241 이슈 전 스엠 매니저가 직접 영업하는 신인 여돌 16:38 710
2563240 기사/뉴스 양세찬 "지금 완전 에스파에 미쳐있어..카리나 한 번 보고 싶다"('슈퍼라디오') 6 16:38 578
2563239 이슈 한석규x채원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대본집 출간 확정📚 4 16:36 242
2563238 기사/뉴스 청주시,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시행 7 16:34 391
2563237 유머 첫눈 온 날 간식으로 사과모자 쓴 당근눈사람 선물받은 쌍둥바오🐼🐼 14 16:33 1,709
2563236 이슈 현대판 정년이 같은 무대 16:33 799
2563235 이슈 오늘 팔도비빔면 행사 변우석 직찍 9 16:31 1,216
2563234 이슈 피자스쿨 배달근황.jpg 56 16:29 5,909
2563233 기사/뉴스 헉! 장성규라고? 다시 태어난 충격 비주얼.."꿈이 현실 됐다" [전문] 3 16:29 1,472
2563232 이슈 기특하다고 밖에 말 안나오는 해외가서 아이돌이 팬들 위해 한 행동 16:29 942
2563231 기사/뉴스 축구협회도 여자축구연맹도 난색, 애물단지 된 WK리그…연맹 “직원 늘릴 것, 장기적으로 별도 조직 필요” 16:28 146
2563230 기사/뉴스 수도권 폭설에 하늘길도 막혀‥항공 결항·지연 200편 넘어 1 16:28 532
2563229 이슈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발표 7 16:27 1,379
2563228 이슈 오늘 둉탱들 눈싸움할 때 어푸어푸 물놀이 한 푸바오.gif 11 16:26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