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총수명 : 이화경 부회장
창립일 : 2001년 9월 5일 (동양에서 계열분리)
창립자 : 이양구, 이관희
매출액 : 2조 95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3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689명 추정
사업분야 : 제과, 유통, 바이오, 미디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질적인 제과 전문 기업으로 동양그룹 차녀 이화경 회장이 실질적인 총수로써 이끌고 있는 기업집단임. 이양구 창업주는 아들이 없어서 두 딸.사위부부에게 경영수업을 시켰고 차녀부부가 제과, 미디어사업부를 가지고 독립해서 세운 기업이 오리온그룹임
연매출 2조 9000억원대에 자산총액이 5조 10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SPC그룹
총수명 : 허영인 회장
창립일 : 1945년 10월 28일
창립자 : 허창명, 김순일
매출액 : 12조 10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0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2만 384명 추정
사업분야 : 제과, 유통, IT
허창명, 김순일 부부가 1945년 창립한 삼립제과가 그룹의 모태로 현재 부부의 아들 허영인 회장이 총수로써 그룹을 이끌고 있음. 그러나 2020년대 들어서 여러 안전사고로 인해 대중적인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몇 안되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음.
현재 연매출 12조원대에 자산총액은 5조 10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음.
NHN그룹
총수명 : 이준호 회장
창립일 : 2013년 8월 1일
창립자 : 이준호
매출액 : 4조 1200억원 추정
자산액 : 5조 8300억원 추정
직원수 : 4336명 추정
사업분야 :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카카오그룹(재계 15위), 네이버그룹(재계 23위)과 더불어 국내에서 몇 안되는 IT대규모 기업집단들중 한곳, 설립자는 현 총수이기도 한 이준호 회장으로 사업부는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매우 다양한편으로 파악됨.
현재 그룹 전체 계열사 자산총액이 5조원을 돌파한것으로 추정되며 연매출도 4조원을 넘긴것으로 파악됨. 이런 이유로 내년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큼.
넥센그룹
총수명 : 강병중 회장
창립일 : 1973년 (현 오너일가 인수년도)
창립자 : 강병중, 김양자
매출액 : 3조 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5000억대 추정
직원수 : 5117명 추정
사업분야 : 타이어, 자동차부품 등
연매출 3조원대 우량 중견기업이라고 볼 수 있음. 모태는 일제강점기 당시 설립된 '흥아타이어'로 1973년 당시 현 총수 강병중 회장에게 인수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음.
공정자산총액 4조 5000억대로 조만간 5조원 돌파로 인해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것으로 보여짐
NC소프트
총수명 : 김택진 의장
창립일 : 1997년 3월 11일
창립자 : 김택진
매출액 : 1조 8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4300억대 추정
직원수 : 5137명 추정
사업분야 : IT, 게임
국내 게임분야의 우량 중견기업들중 한곳으로 1997년 김택진 의장이 창립한 이래 27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
연매출 1조 8000억대이자 자산총액은 4조 4000억대로 이 추세면 몇년뒤 공정자산 5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추정되며
(준)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릴 후보군들중 한 기업임.
대상그룹
총수명 : 임세령 부회장
창립일 : 1956년 01월 19일
창립자 : 임대홍, 박하경
매출액 : 5조 56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6969명 추정
사업분야 : 식품, 물류, 외식체인 등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전 부인 임세령 부회장이 총수로써 경영중인 기업
국내 식품분야 순위권에 들어가는 기업집단으로 일명 '미원'이라는 조미료가 이 회사 제품임.
현재 공정자산 4조원을 돌파했는데 5조원 돌파까지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됨.
현대그룹
총수명 : 현정은 회장
창립일 : 1947년 5월 25일
창립자 : 정주영
매출액 : 3조 18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3700억대 추정
직원수 : 3839명
사업분야 : 중공업, 레저, 물류, 금융
한때 재계 1위였으나 오너 2세들의 잇따른 계열분리 및 유력 계열사들의 매각으로
알짜들은 다 나가버리고 결국 빈껍데기만 남아 중견기업으로 몰락해버림.
정몽헌 2대 회장의 배우자 현정은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음.
현대그룹의 자산총액은 4조 3700억원대로 5조원을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추정됨.
오뚜기그룹
총수명 : 함영준 회장
창립일 : 1971년 06월 03일
창립자 : 함태호
매출액 : 3조 45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5500억대 추정
직원수 : 3252명 추정
사업분야 : 식품.유통 등
국내 식품분야 중견기업으로 1971년 당시 함태호 창업회장이 창립했고 현재 장남 함영준 회장이 그룹을 이어받아 경영중임.
자산총액 4조 5500억원대로 추정되며 5조원대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이 그룹들이 여태껏 대기업이 아니었다고.......???
-> 대기업 선정기준이
자산총액 5조원 ~ 10조원 사이는 준대기업
자산이 10조원 이상이면 찐대기업으로 지정되는게
공정위 분류기준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