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블레이크 스넬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좌완 투수 스넬과 다저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5년 1억 8200만 달러(약 2544억 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며 "월드시리즈 챔피언은 겨울의 첫 9자리 규모의 계약으로 사이영상 2회 수상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Rh1MO3W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블레이크 스넬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좌완 투수 스넬과 다저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5년 1억 8200만 달러(약 2544억 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며 "월드시리즈 챔피언은 겨울의 첫 9자리 규모의 계약으로 사이영상 2회 수상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Rh1MO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