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이동욱 "'핑계고'서 2년간 홍보한 영화…개봉해 감격"
6,539 13
2024.11.27 11:57
6,539 1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이동욱은 “독립군 이창섭을 연기한 이동욱”이라고 소개하며 “내가 예능 ‘핑계고’에서 2년 전부터 홍보했던 ‘하얼빈’이 드디어 개봉한다니 감격스럽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이동욱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하얼빈’을 수차례 언급하며 일찍이 홍보 지원 사격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핑계고’ 1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하얼빈’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개봉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941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345 04.07 21,8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1,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71,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6,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3,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5,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9,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566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피의자 신분…경찰 "수사 진행중" 9 17:40 574
344565 기사/뉴스 박지원 "이완규 '국민의힘 활동' 사실이면 헌법재판관 무자격자" 25 17:34 1,507
344564 기사/뉴스 [단독]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피의자로 경찰 소환 조사 (D리포트) 36 17:31 1,332
344563 기사/뉴스 관저 앞 500명 신고 집회 10여명 참가…1만명 신고 집회는 취소 27 17:29 1,362
344562 기사/뉴스 "윤석열 어게인" 관저 앞 1만명 집회신고? 실제 가보니… 20여명? 33 17:26 1,953
344561 기사/뉴스 [스타추격자] 사랑에 빠진 NCT WISH, 이번엔 심장이 ‘팝팝’ 터지겠네 17:22 278
344560 기사/뉴스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해" 6살 펭수도 나섰다..산불 재난 돕기 1630만원 기부 (공식) 12 17:22 321
344559 기사/뉴스 우원식 개헌 공감했던 이재명, 입장 선회…최고위서 무슨 일이 19 17:17 1,734
344558 기사/뉴스 [단독/D리포트]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피의자로 경찰 소환 조사 42 17:10 2,037
344557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최상목 탄핵 재추진…증인채택 의사일정 공지 38 17:05 1,341
344556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내일 대표직 사퇴하고 이르면 모레 출마 선언 44 17:03 1,203
344555 기사/뉴스 [KBO] ‘방법이 없다’ KBO, 15~17일 두산-NC전 추후 편성 결정…창원NC파크 사고 여파 계속 17 17:00 1,156
344554 기사/뉴스 23명 목숨 앗아간 화성 씨랜드 참사, 26년 만에 '치유의 공간'으로[르포] 11 16:59 1,239
344553 기사/뉴스 구미 도개면 야산서 불…헬기 17대·인력 277명 투입 진화 총력 2 16:56 542
344552 기사/뉴스 구미 도개면 야산 산불…주민 133명 대피 5 16:50 755
344551 기사/뉴스 尹 끝나자 한덕수 폭주? "또 시작이냐" 시민들 경악 20 16:46 1,963
344550 기사/뉴스 '새내기 대학생' 신동민, 쇼트트랙 2차 선발전 남자 500m 우승 16:42 573
344549 기사/뉴스 입법조사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권한대행 임명 어려워" 19 16:42 1,964
344548 기사/뉴스 외교부 "조기 대선 관계없이 한덕수-트럼프 통화 협의" 27 16:37 1,699
344547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미국 법인, 美 현대미술 작가에 저작권 침해로 피소 62 16:34 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