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이동욱 "'핑계고'서 2년간 홍보한 영화…개봉해 감격"
4,076 13
2024.11.27 11:57
4,076 1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이동욱은 “독립군 이창섭을 연기한 이동욱”이라고 소개하며 “내가 예능 ‘핑계고’에서 2년 전부터 홍보했던 ‘하얼빈’이 드디어 개봉한다니 감격스럽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이동욱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하얼빈’을 수차례 언급하며 일찍이 홍보 지원 사격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핑계고’ 1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하얼빈’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개봉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941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76 11.27 45,8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17,1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17,7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19,7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01,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93,6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58,7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50,2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8,2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6,5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620 기사/뉴스 “나도 혼자 셋 키우는데 박수 쳐 달라” 정우성 재차 비난한 정유라 2 20:03 203
318619 기사/뉴스 젤렌스키, '나토 가입 땐 즉각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협상' 시사 19:14 319
318618 기사/뉴스 베트남 노점서 샌드위치 사먹은 3백여 명 식중독‥1명 사망 17 19:12 3,378
318617 기사/뉴스 안 먹어서, 비싸서…늘어나는 '김장 졸업' 42 19:11 1,969
318616 기사/뉴스 폭설 내린 대관령 산속 밤 산행하다 고립된 10대 구출 12 19:09 2,658
318615 기사/뉴스 “우석이 누구예요?” KCM 충격 발언 “선업튀? 뭘 업어야 되나”(놀뭐) 25 19:07 2,096
318614 기사/뉴스 30억 건물주 일가족 사망 미스터리…이웃들도 “믿기 어렵다” 19:07 1,254
318613 기사/뉴스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상고 포기...징역 13년 확정 1 19:04 750
318612 기사/뉴스 "보름 전 이상한 소리"…36년 된 곤돌라 줄 끊겨 추락사 4 19:03 1,781
318611 기사/뉴스 슬슬 시즌 돌아온 달력 전쟁 31 18:55 4,677
318610 기사/뉴스 AI교과서, 국어 빼고 사회·과학 1년 늦춘다…내년 도입은 그대로(종합) 4 18:53 745
318609 기사/뉴스 '재벌가 혼외자 행세' 전청조, 징역 13년 확정…상고 포기 1 18:51 765
318608 기사/뉴스 "12억 몽땅 기부합니다"..임영웅,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전액 '이곳'에 12 18:49 966
318607 기사/뉴스 “나 죽게 해줘” 뇌종양 아내 부탁…결국 농약 먹인 남편 35 18:47 3,820
318606 기사/뉴스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6 18:31 2,020
318605 기사/뉴스 "부모님께 욕 좀 그만"…친오빠 복부 찌른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16 18:19 3,146
318604 기사/뉴스 "다른 남자랑 연락해?"…전 여친 찾아가 술병 자해한 10대의 최후 5 18:05 1,234
318603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애 낳아서 팬들 늘릴 것도 아니면서…’ “네? 뭐라고요?” 30 18:04 5,014
318602 기사/뉴스 "올해 97조원 벌어 짭짤하네"…국민연금 21 17:56 2,331
318601 기사/뉴스 한파에 난방과 온수가 끉긴 서울 송파구 아파트 1천여 세대 사흘째 '덜덜' 8 17:53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