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 오늘(27일) '전속계약 해지' 최후통첩 D-day [MD이슈]
31,419 219
2024.11.27 11:05
31,419 219

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걸고 소속사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 디데이가 다가왔다. 뉴진스는 어떤 선택을 할까.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다섯 멤버의 본명으로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뉴진스는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라고 통보했다이들은 ▲하이브 음악산업리포트 중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돌 일' 문구 관련 확인 및 민·형사상 조치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말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동의 없이 노출돼 사용된 사진 등 자료 삭제 ▲이른바 '음반 밀어내기'로 뉴진스가 받은 피해 파악과 해결책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그 분쟁으로 인한 기존 작업물 삭제 문제 해결 ▲ 뉴진스의 고유한 색깔과 작업물을 지킬 것 등을 요구했다.

특히 뉴진스는 "예전처럼 어도어 경영과 뉴진스 프로듀싱을 민 대표가 하게 해 달라"라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다. 이들은 "민희진 대표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음악과 무대, 새롭고 창의적인 활동들로 꿈에 부풀어 있던 뉴진스가 그립다"며 "어도어가 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예정임을 알린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1723

목록 스크랩 (0)
댓글 2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92 03.26 67,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3,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2,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4,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18,2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8,4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6,5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1,1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7,3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7,0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1038 이슈 김수현팬 평균 22:19 39
2671037 유머 ???: 그게 스마트폰이야 ? 1 22:18 149
2671036 유머 [자막] 가세가 기운 집안.ytb 22:18 78
2671035 이슈 드라마 나의아저씨 사약커플 22:18 302
2671034 이슈 미친 카카오페이 신기능 ㄷㄷㄷ 9 22:17 1,350
2671033 이슈 엔믹스 찐팬인것같은 류혜영 배우(응팔 성보라) 22:17 341
2671032 이슈 이 중 누가 스타쉽 차기 그룹이 될 상인가?!! 스타쉽 연습생 뉴키즈 21인의 퍼포먼스ㅣ원더케이 카운트댄스 1 22:15 83
2671031 이슈 오늘 생로랑 행사 참석한 셀럽들.jpg 16 22:15 1,094
2671030 이슈 순정만화 표지 같다는 말에 부정하는 서강준 18 22:14 1,037
2671029 유머 외국에서 밈이 된 최신 포스터 7 22:13 1,559
2671028 이슈 트와이스 데뷔 초 느낌 난다는 NiziU(니쥬) 국내 컴백곡 ‘LOVE LINE(운명선) 1 22:13 187
2671027 이슈 아이돌 빠순이특) 조롱의 보법이 다름 22:13 868
2671026 이슈 오늘 컴백한 JYP 니쥬 'LOVE LINE' 챌린지 with 있지 예지 2 22:10 293
2671025 이슈 즉석에서 밴드라이브로 말아준 인피니트 성규 우현 솔로곡 2 22:10 182
2671024 유머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130 22:09 12,110
2671023 이슈 노래 잘 빠졌단 생각하는 i-13(아이써틴) - one more time(원몰타임) 14 22:08 393
2671022 이슈 하츠투하츠 유하 주은 hey girls 2 22:08 309
2671021 이슈 유럽 여행 중인데 기분이 되게 묘하네.jpg 16 22:08 4,321
2671020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7 22:07 336
2671019 이슈 아이의 첫걸음을 본 엄마아빠 반응 7 22:0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