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7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과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모두 FC 서울이 수상했다.서울은 해당 기간 열린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관중 2만 9,435명을 기록하며 K리그1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26라운드 평균 관중 수인 1만 8,635명보다 무려 1만 800명이나 더 많은 수치다
.[하나은행 K리그 2024 3차 클럽상 선정 결과]
○ K리그1
-. 풀 스타디움 : FC 서울
-. 플러스 스타디움 : FC 서울
-. 팬 프렌들리 클럽 : 울산 HD
-. 그린 스타디움 : 강원 FC(강릉 종합운동장)
○ K리그2
-. 풀 스타디움 : 수원 삼성
-. 플러스 스타디움 : FC 안양
-. 팬 프렌들리 클럽 : FC 안양
-. 그린 스타디움 : 천안시티 FC(천안 종합운동장)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3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