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3연속 히트 성공... 투어스, 첫 싱글로 첫날 자체 최고 판매량 경신
2,320 30
2024.11.27 09:26
2,320 30

그룹 투어스(TWS)의 신보가 발매 첫날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26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은 전날(25일) 33만8,757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2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인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의 첫날 판매량(30만8,300장)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이들은 매 앨범 종전 기록을 깨나가고 있다.

'라스트 벨'은 투어스의 찬란했던 2024년을 마무리하기 더할나위 없는 작품이다. 입학과 함께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그린 데뷔 앨범에 이어 여름방학에 더욱 돈독해지는 우정을 그린 미니 2집, 졸업을 앞두고 한층 성장한 청춘의 면모를 드러낸 이번 싱글까지세 장의 음반이 만들어낸 서사적 완결성에 글로벌 팬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신보 타이틀 곡 '마지막 축제' 뮤직비디오는 발매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 시동을 걸었다. 전매특허 '파워 청량' 퍼포먼스가 화제다. 멤버들은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에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추는 반전 에너지를 선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3533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64 03.28 28,2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82,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1,1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91,8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9,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0,2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4,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6,1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8,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1179 이슈 살다살다 이런 ASMR 처음봄 16:52 125
1491178 이슈 한국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느낌나는 영화.jpg 1 16:50 322
1491177 이슈 여의도에서 데뷔곡 선공개한 클유아 16:50 138
1491176 이슈 잠실에서 경기 끝나고도 계속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근처에서 보신다면 관계자분께 인도해주세요 8 16:48 1,045
1491175 이슈 (트라우마주의) 어제 일본 생방송에서 여배 희롱하는걸 그대로 내보내서 난리남 6 16:48 625
1491174 이슈  정신나간 미국 FOX뉴스 근황.jp 8 16:47 1,222
1491173 이슈 스터너 '안무가 누구냐'와 '춤 칭찬' 리액션(나노분석) 1 16:47 159
1491172 이슈 논산딸기축제에 입양홍보나온 유기견들 10 16:47 703
1491171 이슈 손예진 어린이.jpg 9 16:46 1,001
1491170 이슈 인디 밴드들이 편곡한 아이브 REBEL HEART & 투바투 범규 Panic 3 16:45 138
1491169 이슈 [KBO] 특정 요일 연패 신기록 달성...jpg 30 16:45 1,767
1491168 이슈 유튜브뮤직 2025년 3월 4주차 (2025.03.21~2025.03.28) 국내 주간 인기 아티스트 TOP10 16:43 246
1491167 이슈 김민석: 전두환도 국민을 폭도라고 불렀습니다. 내란범들이 국민과 국회를 내란세력이라고 하는 것은 전두환을 따라하는 걸로 보입니다. 18 16:42 576
1491166 이슈 인천 부평구 (부평역~ 부평구청역 인근) 강아지 실종 9 16:38 1,262
1491165 이슈 심우정 딸 심민경을 떠받드는 외교부 과장 128 16:37 7,487
1491164 이슈 키빼몸 140이라는 유튜버 16 16:34 3,826
1491163 이슈 방금자 인기가요 1위 (+앵콜라이브) 40 16:33 3,350
1491162 이슈 디즈니 공주 그잡채인 윤아 키린 행사 비하인드 사진 9 16:32 1,127
1491161 이슈 트라이비 지아 YELLOW 챌린지 1 16:31 105
1491160 이슈 임성한의 추구미인 것 같은 하늘이시여 상복드레스 22 16:31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