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친왕은 일본 패망후에 생활비도 끊기고 재산도 많이 잃어서
아내가 길거리에 나가서 좌판장사까지 하고있는 형편이었고
이런 사정을 잘 알고있는 이승만은 이제 조선왕족이고 뭐고 내가 왕이다~라는 오만한 태도
+조선왕실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까지 합쳐서 저런 하대하는 자세로 일관했다고 함
훗날 영친왕 아내(이방자)의 회고록에 따르면 저런 이승만의 태도에 남편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영친왕은 일본 패망후에 생활비도 끊기고 재산도 많이 잃어서
아내가 길거리에 나가서 좌판장사까지 하고있는 형편이었고
이런 사정을 잘 알고있는 이승만은 이제 조선왕족이고 뭐고 내가 왕이다~라는 오만한 태도
+조선왕실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까지 합쳐서 저런 하대하는 자세로 일관했다고 함
훗날 영친왕 아내(이방자)의 회고록에 따르면 저런 이승만의 태도에 남편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언급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