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리프트에 드레스가 끼일까봐 정리하다가 아이유 드레스 속에서 무대를 함께하게 된 코디 ㅋㅋㅋㅋ
4,971 9
2024.11.27 01:01
4,971 9

https://x.com/guba516/status/1861342824643633609?s=46

영상 처음에 리프트가 올라가니까 뒤에서 “혜선아! 들어가 잘!” 하는 스탭 목소리도 웃김ㅋㅋ 쿨하게 수습 방법 (드레스에 들어가기)를 외치는..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미녀와 야수> <알라딘> 제작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 디즈니 최초 프린센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7 14:22 3,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1,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0,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0,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8,9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0,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5204 이슈 가세연 유튜브 커뮤니티 업로드 42 16:53 1,787
1485203 이슈 공수처 폐지법안 발의한 이준석 19 16:53 536
1485202 이슈 일부 사극 덕후들 실시간 개짜증나는 이유.jpg 2 16:52 613
1485201 이슈 [KBO] 시경부터 화끈한 창원 13 16:52 550
1485200 이슈 [단독] 탄핵 선고일 전국 경찰 총동원 검토‥"소설 같은 상황에 대비하라" 1 16:52 256
1485199 이슈 스파이더맨 1,2,3&드래미 미 투 헬&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유명한 영화 감독 샘 레이미 근황...jpg 4 16:47 696
1485198 이슈 목소리 겁나 매력적인 콩무당벌레 라이브 (어쿠스틱ver.) 3 16:47 200
1485197 이슈 한국이 캐나다에 잠수함판매추진하는 것에대한 캐나다댓글 3 16:45 1,263
1485196 이슈 [야구] KBO 10개구단 감독 관상으로 보는 순위 예상 26 16:43 1,380
1485195 이슈 그때 그시절에 틱톡이 있었다면... 2 16:43 403
1485194 이슈 원덬이 생각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미란다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배우.jpg 121 16:41 6,194
1485193 이슈 중소 아이돌들한테는 정말 활동 중 한번이라도 하기 어렵다는 것 37 16:39 4,648
1485192 이슈 조금전 마이크 찢은 엔믹스 설윤 다만세 고음 15 16:38 917
1485191 이슈 하츠투하츠vs키키 싸움? 어차피 승자는 카카오엔터 15 16:33 1,190
1485190 이슈 아저씨랑 사귀자. 안만나면 나쁜사람 아니잖아 (너를 사랑해... 악마의 그루밍) 44 16:32 4,399
1485189 이슈 추억의 엠넷드라마 성교육닷컴.jpg 6 16:26 1,957
1485188 이슈 핫게 7억글 정전보상 의무가 없다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임 3 16:25 3,607
1485187 이슈 유잼도시 장흥에서 열리는 무료 락페(feat.교도소) 11 16:24 2,263
1485186 이슈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jpg 16 16:24 3,822
1485185 이슈 조갑제 대표는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임에도 석방되어 자유로운 활동을 하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비판이 무디어지게 된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형 혐의자가 활보하는데 고작 선거법 위반 혐의자를 때려, 라는 감정적 반응이 일어날 것이다. 윤석열은 약한 처지에서 동정표를 받아야 강해지지 강한 입장에 서는 순간 역풍이 불 것"이라고 했다. 31 16:22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