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종 OTT 티빙, 애플TV+ 품는다
2,259 12
2024.11.26 23:39
2,259 12

내달 10일부터 OTT 티빙이 애플TV+를 품는다.

티빙은 애플TV+관 출시에 이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빙 애플TV+ 브랜드관은 티빙앱 하나로 애플TV+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티빙 프리미엄 요금제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파친코’ 시즌1, 2를 포함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를 티빙에서 볼 수 있게 됐다.


HSozgp

제이슨 서데이키스 주연의 ‘테드 래소(Ted Lasso)’,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의 호흡이 돋보이는 ‘더 모닝쇼(The Morning Show)’, 게리 올드만 주연의 첩보물 ‘슬로 호시스(Slow Horses)’, 벤 스틸러가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세브란스:단절(Severance)’ 등이 매주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티빙과 애플TV+는 내달 2일부터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이상의 이용자 대상으로 ‘파친코’ 시즌1의 전체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빙 관계자는 “국내 대표 K-OTT와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가 다양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티빙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K콘텐츠에 ‘Apple TV+’만의 훌륭한 글로벌 콘텐츠가 더해져,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플랫폼 위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3829?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68 11.27 38,5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01,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7,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04,8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7,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8,3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53,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4,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3,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3,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27 기사/뉴스 임영웅,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 전액 기부 ‘히어로의 품격’ [공식] 08:40 3
318526 기사/뉴스 "가족이라며, 돈때문에 파양해요?" 반려동물 한평생 얼마나 든다고 [왓코노미] 3 08:38 168
318525 기사/뉴스 연말 예약마저 텅텅…"장사 접는다" 폐업 100만 시대 4 08:35 491
318524 기사/뉴스 "할머니, 나 추워죽겠어"…한파에 온수·난방 다 끊긴 '송파 헬리오시티' 무슨 일? 9 08:32 1,353
318523 기사/뉴스 세계 최고 인천공항 마비시킨 건 ‘항공기 디아이싱’ 20 08:13 3,197
318522 기사/뉴스 "강남역 죽은 지 오래"…맛집 다 없어지고 '성형외과'만 [현장+] 9 08:12 1,853
318521 기사/뉴스 '1억 기부' 이찬원,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해설자 나선다 5 07:47 450
318520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서 4관왕…황정민·김고은, 이견없는 수상 3 07:04 1,656
318519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 ‘몸집 불리기’ 논란 16 01:47 2,703
318518 기사/뉴스 우크라, 나토에 "다음 주 회원국으로 초청해 달라" 서한 1 01:29 1,253
318517 기사/뉴스 세상 등진 30억 건물주 일가족 16 01:18 10,336
318516 기사/뉴스 “SNS에올리는 사진들 자녀들이 허락 했나요?” 6 01:13 3,580
318515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故김수미 추모는 없었는데…정우성 사생활 논란 해명 시간은 마련? 345 01:08 32,559
318514 기사/뉴스 롯데호텔월드서 야간 작업 중 노동자 추락해 사망 22 00:56 4,765
318513 기사/뉴스 “이혼 요구한 아내 살해한 남편, 사형 집행”…가정폭력범에 용서 없다는 중국 11 00:49 2,088
318512 기사/뉴스 정우성, ‘서울의 봄’수상… 사생활 논란에 “사과와 책임”으로 주목받다 15 00:45 1,846
318511 기사/뉴스 “안 그래도 애들 문해력 걱정인데”…학부모들 반발에 AI교과서 국어는 빼기로 12 00:41 2,426
318510 기사/뉴스 혼자 못 즐긴 정우성..'청룡' 민폐 손님 vs 박수 받은 배우·아빠의 책임감 [Oh!쎈 이슈] 20 00:25 2,597
318509 기사/뉴스 "한국, 우크라에 1398억원 차관…2조9358억원 협약 첫 집행" 438 00:16 22,125
318508 기사/뉴스 "다 같이 수업 거부해야 피해 안 봐"…출석하면 '배신자' 취급하는 분위기에 '공포' 17 00:10 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