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방송 이후 각종 순위 사이트와 화제성 순위 지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 거신 전화는’은 11월 3주차 화제성 부문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선 극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각각 4, 5위에 랭크, 화제성을 구성하는 뉴스 부문에선 전체 1위, VON(Voice of Netizen) 부문에선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11월 4주차 통합콘텐츠 랭킹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TT 통합콘텐츠 순위 3위, 넷플릭스 1위, 웨이브 2위로 상위권을 기록, 첫 방송 만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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