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LOL] 작년 vs 올해, 더 임팩트 있는 페이커는?.gif
1,925 31
2024.11.26 22:29
1,925 31

ㅊㅊ ㄷㅇㅋㅍ



 
작년 골든 로드 직전까지 갔던 우승  1순위 후보 JDG
계속된 준우승을 하던 T1. 
당시 최고 세계 폼으로 평가받던 룰러를 위기의 순간에 넘겨버려 골든로드 저지와 함께 오랜 준우승을 마감하는 페이커의 슈퍼토스.
 
 
 
 
 
 
 
 

 

 
 
2:1로 지고 있고 지면 결승이 끝나는 마지막 상황.
상대방의 탑 3연다이브로 인해 3데스로 경기 초반 매우 불리하게 가던 상황
엘크 솔킬, 미드 한타 이니시를 기점으로 멱살 캐리한 4경기.
 
BLG의 반격에 위기를 맞을뻔 했지만 오히려 역으로 반격해 죽지않고 오히려 경기를 끝내버린 5경기.
 
 
 
작년 vs 올해 더 임팩트 있는 페이커는?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61 02.17 28,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5,0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03,4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7,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16,2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7,2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9,7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1,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4,2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6,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7240 유머 트위터로 민원제기하는 이재명.jpg 9 00:44 697
2637239 이슈 아는외고 3회 예고 <외고를 찾아온 글로벌 찐친들> 2 00:43 299
2637238 이슈 이재명 페이스북 업로드 <월급쟁이는 봉인가?> 20 00:38 971
2637237 이슈 회사에서 나에 대해 헛소문이 났다 이때 나의 대처는? 30 00:37 1,112
2637236 유머 내가 생각하는 청소: 물건을 제자리에 차곡차곡 5 00:37 605
2637235 이슈 명태균 변호사 방송펑크 연락두절 17 00:36 1,932
2637234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SUPER EIGHT 'キング オブ 男!' 1 00:34 49
2637233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김수현 "너의 집 앞" 2 00:34 115
2637232 이슈 주4일제 상상하면서 스케줄 짜보기 31 00:34 996
2637231 정보 일본 데뷔 20주년! 동방신기 창민 & 윤호 약 13년 전의 "의외의 도전" & 입버릇이 되어 있었던 일본어는? 귀중 영상과 함께 되돌아 보기 퀴즈 [메자마시 인터뷰 완전판] 1 00:32 143
2637230 정보 엄마가 딸의 상처에 무감각한 이유 7 00:32 1,554
2637229 이슈 팬들이 좋아하는 요소만 다 때려박은 이번 온앤오프 정규 2집 7 00:31 326
2637228 유머 진실을 알게 된 아들이 울다 지쳐 잠들었습니다 20 00:31 2,761
2637227 이슈 최근 이찬원 소속사가 올려준 사진 4 00:29 519
2637226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2" 11 00:27 300
2637225 이슈 요즘 일본 트위터에서 화제중인 미러링 30 00:27 2,958
2637224 정보 기사로 공개된 스타쉽 신인 여돌 키키 멤버들 포지션.jpg 16 00:26 1,471
2637223 이슈 60대의 부모님을 둔 당신... 9 00:26 1,559
2637222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이 명 씨와 관계를 끊었다는 시점으로부터 두 달 뒤에도, 직접 명 씨 측 여론조사 결과를 내세워 홍보를 했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3 00:24 432
2637221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모닝구무스메. 'モーニング娘。のひょっこりひょうたん島' 00:23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