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ay4wannie/status/1857712105371349340?t=-fAMAV9XfvXyPZjH-UZUuA&s=32
'Heart on the Window' (Jin & Wendy) 오늘 발표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https://x.com/jinnieslamp/status/1861216407234695312?t=Fa-qK-91qqbRcjklMZkhvw&s=32
작곡진 중 SHORELLE 쇼렐이라는 송라이터
https://x.com/itsshorelle/status/1858898605970432400
이 송라이터가 5년 전에 방탄 웸블리 콘서트에서 진 솔로곡인 '에피파니' 무대를 보다가 다짐하는 글을 씀
그때 가진 유일한 종이가 방탄콘 티켓이었다고 함 저 때 쓴 내용이
"Don't forget what you got from the concert. You have a responsibility to your dreams. Keep fighting even when it's difficult. When you wirte and listen to music you glow up. Work hard and don't give up You're born to do this.
이 공연에서 얻은 걸 잊지 말자 네 꿈을 포기하지 말자
힘들어도 계속 싸우자 글을 쓰고 음악을 들을 때 너는 빛난다
열심히 일하고 포기하지 말자
넌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어
(방방 펌)
그리고 진과 레드벨벳 웬디에게 이 곡을 주게 됨
+더 자세한 이야기 (진 독방 펌)
5 years ago I went to the BTS concert in Wembley and manifested writing a song for them. “Heart on the window” written for JIN and Wendy is out now everywhere💜
5년전에 나는 웸블리의 BTS 콘서트에 갔었고 그들을 위한 노래를 작곡하겠다고 밝혔었다. Jin과 Wendy를 위해 쓰여진 "Heart on the window"가 이제 어디에서나 나온다
5 years ago I went to my first ever BTS Concert for their sold-out show at Wembley Stadium. At the time I was in my last year of university in London and struggling to emerge as a songwriter in the K-pop scene. Kpop was not really known and I was never taken seriously
5년전에 나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BTS의 솔드아웃된 쇼인 그들의 콘서를 처음으로 보러 갔습니다 그때 나는 런던에 있는 대학의 마지막 해였고 케이팝 씬에서 작곡가로 나서기 위해 애쓰고 있었어요 케이팝은 실제로 알려져 있지 않았고 저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진 적이 없었죠
I was writing and recording songs 24/7 while also going to uni and working as a tutor and receptionist at an Italian restaurant. It was exhausting and I was seriously considering giving up on music and on my dream of becoming a kpop songwriter.
저는 이탈리안 식당에서 접수원으로 일하고 개인교사 일도 하면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일주일 24시간을 노래를 녹음하고 작곡도 하고 있었어요 지쳐가고 있었고 케이팝 작곡가가 되겠다는 나의 꿈과 음악을 포기할까 진지하게 고려중이었습니다
I saved up for months to go and see the BTS concert. While Jin was performing “Epiphany” I had the sudden urge to write down something to myself. I didn’t have any paper with me so I wrote it on the back of the ticket and ended up keeping it for all these years in my wallet.
나는 몇달 동안 저축을 해서 BTS 콘서트를 보러갔어요 진이 에피파니를 공연하는 동안 나는 갑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었어요 종이를 지니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티켓 뒷면에 그것을 적었고 결국 나의 지갑에 이것들을 수년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트온더윈도우 너무 좋아서 라이브 무대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음
진 쇼케이스에서 웬디랑 한 라이브 10만 하트 넘음
https://x.com/sevenrchive/status/1858067772518944867?s=46&t=YewqldRiH0zFk1sTIagvyw
보컬만 추출한 버전 둘 음색 너무좋음
https://x.com/gay4wannie/status/1857306033749975325?t=d5D4mfdyqiKNV2n1XCMxvg&s=32
웬디가 라디오에서 진 쇼 케이스 가서 무대한 얘기도 하고 노래도 틀어줌
https://x.com/gay4wannie/status/1858473228760662496?t=Y3QldMGV-P_u9p2vONuHzQ&s=32
https://x.com/gay4wannie/status/1858482504078184590?t=3mKgBwFaDjCRN-riGYUsiw&s=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