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시상식은 MVP가 제일 마지막, 김도영은 유력 MVP 후보였음
시상식 초반
기분 좋음을 숨기지 못하는 입꼬리
https://x.com/__m00p/status/1861279230618997133?t=NNCDtRrQ_uzquWoFz8wkOw&s=19
시상식 중반
점점 심각해지는 낯빛
https://x.com/kkamluver/status/1861291859714416797?t=4pQbkMjJLgo8xCiZNbqRqg&s=19
MVP 직전 신인왕
영혼 탈출
MVP 호명 후
개 큰 심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