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영지, 올해 ‘KBS 연예대상’ MC…이준‧이찬원 호흡
4,778 40
2024.11.26 18:35
4,778 40

MIhRtl
 

가수 이영지가 올해 ‘KBS 연예대상’의 MC로 나선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영지는 ‘2024 KBS 연예대상’ MC로 낙점됐다. 

 

이날 KBS는 ‘2024 KBS 연예대상’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9시 20분 생방송 날짜를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방송인 신동엽, 배우 조이현,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에 이어 올해는 누가 MC로 나설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배우 이준, 가수 이찬원이 올해 ‘KBS 연예대상’의 진행을 맡는다고 알려짐과 동시에 나머지 또 다른 MC는 누가될지 이목이 쏠린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7406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97 04.18 85,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9,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4,9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80,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2,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2,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5,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709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명태균과 비교에 "내가 급이 같나" 불쾌감 18 19:33 398
348708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수사 본격화… 잇단 의혹에 예산暑에서 충남경찰청으로 이관 2 19:30 374
348707 기사/뉴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재판 출석 중 군교도관에 가방 시중 8 19:29 564
348706 기사/뉴스 밤부터 찬 북서풍 유입…금요일 아침 내륙 일부 0도까지 '뚝' 40 19:26 1,647
348705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당직자에게 구청장 경선 경과 보고 받은 건진법사 3 19:24 457
348704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살펴봐라" 윤석열 육성파일 있다…검찰 확보 '관건' 5 19:23 437
348703 기사/뉴스 김호중, 반성문 100장 부족했나... 선고 앞두고 30장 추가 제출 12 19:18 594
348702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이르면 다음 주 중반 출마 선언할 듯 28 19:15 1,341
348701 기사/뉴스 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파악 지시 11 19:07 636
348700 기사/뉴스 한덕수와 빅텐트' 경선 뒤덮자, 홍준표 반격 "이준석도 끼우자" 2 19:05 343
348699 기사/뉴스 BBQ, 배달앱 ‘땡겨요’ 통해 가입 할인 이벤트 진행 3 19:03 820
348698 기사/뉴스 SKT, 해킹 발생 24시간 지난 뒤 신고?…"피해 파악하느라" 7 18:59 483
348697 기사/뉴스 이정후 “미국 생활 적응이 올 시즌 비결…운전은 아직도 어려워” 1 18:57 706
348696 기사/뉴스 “가만두지 않을 거야” 혜리, 팬미팅 불법 티켓팅 조사 완료 [공식] 18:57 472
348695 기사/뉴스 [단독] 광장서 과도 든 노숙인… “흉기소지죄 맞나” 경찰 갈팡질팡 8 18:56 807
348694 기사/뉴스 인천 2만 난임부부, 시험관 지원 횟수 제한… 시술 칸막이 제거 시급 420 18:50 16,366
348693 기사/뉴스 "4억 배상하라" 하늘 양 유족, 전날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손해배상 소송 10 18:48 1,232
348692 기사/뉴스 주택에 모여 마약 투약한 중국인 5명…현행범 체포 9 18:47 787
348691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당선되면 3일 만에 청와대行…"검토 완료" 236 18:45 19,488
348690 기사/뉴스 "설악산서 여성 살해"…열흘 만에 자수한 50대, 긴급체포 14 18:4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