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오늘 오전 3시쯤 파주시 금촌동의 한 식당 근처에서 40대 남성 업주에게 미리 준비해온 흉기를 꺼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 업주가 이를 목격하고 달아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성은 "피해자 때문에 연인과 헤어진 것 같아 화가 나 찾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재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891?sid=102
송재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8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