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파이프로 동료 때린 뒤 잠적한 남성 3달 만에 검거‥"전과 10범 이상"
1,418 3
2024.11.26 16:31
1,418 3

서울 중부경찰서는 공사장에서 만난 동료와 길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알루미늄 파이프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폭행이 벌어지기 전 인근 술집에서 동료와 술을 마시며 말싸움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남성은 휴대폰을 끄고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쓰는 등 경찰 조사를 피해 잠적했다가 경북 포항시 한 호텔에서 붙잡혔습니다.



이승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97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122 11:00 1,2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7,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2,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59,8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37,3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2,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76,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67,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5,8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6,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822 기사/뉴스 CJ제일제당, '비비고 우동누들' 유럽 출시…126조 글로벌 시장 겨냥 12:23 29
318821 기사/뉴스 투숙객 덮친 모텔 직원, 알고 보니 前시의장 4 12:11 1,299
318820 기사/뉴스 난장판 된 동덕여대…"청소 비용 100억도 우습다" 주장 제기 36 12:01 1,490
318819 기사/뉴스 GD 모자·이효리 드레스…K팝 스타의 단골 브랜드,'이곳'서 탄생 11:45 1,206
318818 기사/뉴스 이정재 "'오빠,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란 말 들을 때 가장 큰 위로" 8 11:32 1,635
318817 기사/뉴스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대신 의리 택했다…"6년째 연애만" 속사정 (대장이반찬)[전일야화] 18 11:30 5,181
318816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콘서트 게스트 출격 “영광” 11:26 366
318815 기사/뉴스 변우석, 아이유와 ‘로맨스’로 9년만의 재회 35 11:24 3,146
318814 기사/뉴스 정부, 5·18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 배상 확정 17 11:21 1,575
318813 기사/뉴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리플’...2880일만에 3000원[매일코인] 6 11:20 1,372
318812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응원 문구 삭제… 여론 의식? 36 11:15 2,208
318811 기사/뉴스 [단독] '韓 연예계 은퇴설' 하연수, 돌아왔다…'라스' 출격 242 11:15 20,740
318810 기사/뉴스 또 다른 전쟁 '꿈틀'…시리아 내전 왜 갑자기 격화하나 11:10 514
318809 기사/뉴스 뉴진스&악뮤 총출동 '요아소비 내한'..."현실 초월한 짜릿한 경험" [일문일답] 4 11:09 668
318808 기사/뉴스 ‘이미지 장사’ 끝난 정우성, 빼어난 연기력도 아닌데 소비될까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34 11:08 2,050
318807 기사/뉴스 천정명 “매니저가 나와 부모님에 크게 사기” 은퇴 고민까지 (미우새) 18 11:05 2,929
318806 기사/뉴스 송강호, 여자 배구 '아기자기' 발언 사과 "잘못된 단어 선택" 342 11:02 27,375
318805 기사/뉴스 "시즈니, 이 순간 영원하자"…NCT 드림, 피날레의 절정 5 10:45 634
318804 기사/뉴스 개신교 목회자들 "성소수자 축복, 결코 멈추지 않겠다" 15 10:37 2,536
318803 기사/뉴스 국민대 동문회도 ‘퇴진’ 시국선언…“김건희에 박사 수여 부끄러워” 6 10:33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