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료 초대권 안 줬다" 지인들 불평에…이민우 "매너 좀 챙깁시다"
5,772 6
2024.11.26 16:24
5,772 6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의 연극에 초대받지 못해 서운하다고 말하며 무료 초대권을 바란 지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25일 이민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 가겠다, 서운하다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고 운을 뗐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의 연극에 초대받지 못해 서운하다고 말하며 무료 초대권을 바란 지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의 연극에 초대받지 못해 서운하다고 말하며 무료 초대권을 바란 지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민우 인스타그램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된 연극 '레미제라블'에 이민우는 학생 혁명가 마리우스 역으로 출연했다. 이민우는 이날 "(레미제라블) 보러 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너들 좀 챙깁시다"라며 무료 관람권을 바란 듯한 지인들을 질타했다. '레미제라블'은 이민우가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연극이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첫 발걸음을 내디딘 이민우는 앞으로 음악과 예능, 미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11261324248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533 02.17 26,6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3,3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8,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11,9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6,5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1,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3,0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3,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7004 유머 우리남편 중국에서 오는 길인데 21:08 246
2637003 유머 얼룩소냥이 🖤🤍🖤🤍 21:08 34
2637002 기사/뉴스 토론토 공항에서 뒤집어진 여객기‥탑승객 80명 기적의 탈출 1 21:07 108
2637001 팁/유용/추천 배우 `하지원` 이 나온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는?.jpg 15 21:06 96
2637000 이슈 강아지 첨키워본 우리엄마는. . . 개를 매일 목욕시킴 7 21:05 371
2636999 유머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31만 명 대상, 거의 반반 나온 조사.jpg 19 21:05 923
2636998 이슈 아이브 <ATTITUDE> 폭주기니 챌린지 몬스타엑스 주헌 폭주허니 🐯❤️‍🔥 5 21:05 245
2636997 이슈 삽 들고 문두드려서 열었더니 잘생긴 남자 등장하는 뮤비 21:04 334
2636996 유머 은니야... 이제 뭐가 진짠지 모르겠어요 3 21:04 301
2636995 이슈 브리저튼 콜린X페넬로페 팬들에게 반응좋은 시즌4 미리보기.jpgif 2 21:04 347
2636994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아키카와 마사후미 'ねがい' 21:04 19
2636993 유머 오지콤 있어서 이런 사진 보면 개꼴림 9 21:04 444
2636992 기사/뉴스 13kg 빼고 날렵해진 롯데 유강남 "마음의 상처 받았지만‥" 2 21:03 555
2636991 이슈 커플티 맞춰입고 절대로 눈 한번 안마주치는 라이브 클립 1 21:02 568
2636990 이슈 홋카이도의 된장버터옥수수라면.jpg 18 21:00 1,804
2636989 기사/뉴스 국방부 국회협력단도 비상계엄 연루 의심…국회 단전 관여했나 1 21:00 274
2636988 유머 혐주의)). 자라탕후루 11 20:57 1,433
2636987 이슈 해외 클럽의 샹들리에.....ㄷㄷㄷ.ytb 1 20:56 808
2636986 기사/뉴스 "책상 치지 마세요!" 용혜인에 "목소리는 왜"…행안위 고성 10 20:55 704
2636985 이슈 이번에 첫 데뷔 앨범 낸 new 5인조 신인 버추얼 그룹 6 20:5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