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일릿, 또 눈물 쏟겠네…데뷔 8개월 만에 'BBMAs' 노미네이트
2,092 7
2024.11.26 15:26
2,092 7

올해 3월에 데뷔한 아일릿은 빌보드 차트에서 K-팝 새 역사를 썼다. 이들의 ‘Magnetic’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메인 송차트 ‘핫 100’(4월 20일 자)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글로벌 송차트에 34주 연속 자리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이 곡이 속한 미니 1집 ‘SUPER REAL M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5월 11일 자)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일릿은 데뷔앨범과 데뷔곡을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 모두 올려놓는 이정표를 세우며 ‘슈퍼 신인’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해외 유수의음악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빛내는 아일릿의 저력이 눈여겨볼 만하다. 아일릿은 앞서 ‘2024 MTV 유럽 뮤직 어워드(MTV EMA’)의 ‘베스트 아시아 액트(Best Asia Act)’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Magnetic’은 빌보드 ‘핫 100’뿐 아니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도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진입해 3주 연속 차트인 바 있다. 

또한 아일릿은 ‘일본 레코드 대상’과 ‘2024 MAMA AWARDS’에서는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K-팝 걸그룹이 신인상을 받은 건 13년 만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048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244 00:05 5,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2,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6,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4,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4,3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6,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7,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0,5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0,5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0,5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53 유머 어떤 유튜버의 2025년 공약 07:49 139
2664452 이슈 [단독] 김건희의 350억 디지털 마음치료 프로젝트 결과 망 11 07:44 1,285
2664451 기사/뉴스 바티칸에서 유흥식 추기경 “헌재 더 이상 지체 말라…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23 07:35 1,227
2664450 이슈 은혼 더빙 당시 카구라 성우가 받은 디렉.jpg 2 07:33 1,095
2664449 이슈 [런닝맨] 일본인 발음 흉내내는 지석진, 이걸 끊는 유재석 7 07:31 2,422
2664448 이슈 [단독] “민감국가는 오직 핵 관련된 이슈”…美정부가 韓에 보낸 문건 나왔다 8 07:30 996
2664447 기사/뉴스 뉴진스, '혁명가' 인터뷰 하루 만에 "법원 판결 존중"…NJZ 활동 중단 선언 [종합] 24 07:26 1,512
2664446 기사/뉴스 [단독] '별풍선' 노리는 국세청.. 유명 女 BJ, "세금 못 내겠다" 불복 22 07:18 3,986
2664445 이슈 사장 엄마 간이식 해주면 회사 임원 시켜준다는데요 33 07:17 3,524
2664444 이슈 시현하다에서 사진찍은 장민호.jpg 17 07:02 3,923
2664443 팁/유용/추천 토스 17 07:02 1,162
26644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58 510
2664441 이슈 어도어와의 가처분 소송에서 뉴진스 멤버들 마지막 발언 155 06:53 13,289
2664440 기사/뉴스 한동훈의 소신 “튀는 것 원하지 않아, 묵묵하고 단단한 역할할 것” 8 06:47 960
2664439 기사/뉴스 [단독]서울시-여수케이블카,‘서울링-선유도’ 곤돌라 추진 18 06:46 2,872
2664438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국회의원부터 잡으라고…계엄 재선포하면 돼“ 158 06:26 13,479
2664437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아이묭 '双葉' 06:04 577
2664436 이슈 구름표범이 삐진 이유 7 05:23 3,284
2664435 이슈 실패 비용은 인생 수업비다 9 05:17 3,285
2664434 기사/뉴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의 활동 중단 계획은 사전에 소속사 어도어에 전혀 공유되지 않은 것이었다. 이 사실을 모르던 어도어는 ‘뉴진스의 소속사’로서 돕겠다며 23일 홍콩 공연 현장에 자사 직원들을 파견했고, 공연 주최 측에도 “이번 공연은 ‘NJZ’가 아닌 ‘뉴진스’의 공연이자 어도어 소관”이란 의사를 전달한 뒤 멤버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279 05:14 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