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199	00:04	5,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2,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6,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4,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4,3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6,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7,6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0,5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0,5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0,5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53	유머	어떤 유튜버의 2025년 공약 1	07:49	204
2664452	이슈	[단독] 김건희의 350억 디지털 마음치료 프로젝트 결과 망 14	07:44	1,348
2664451	기사/뉴스	바티칸에서 유흥식 추기경 “헌재 더 이상 지체 말라…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24	07:35	1,271
2664450	이슈	은혼 더빙 당시 카구라 성우가 받은 디렉.jpg 3	07:33	1,110
2664449	이슈	[런닝맨] 일본인 발음 흉내내는 지석진, 이걸 끊는 유재석 8	07:31	2,466
2664448	이슈	[단독] “민감국가는 오직 핵 관련된 이슈”…美정부가 韓에 보낸 문건 나왔다 8	07:30	1,001
2664447	기사/뉴스	뉴진스, '혁명가' 인터뷰 하루 만에 "법원 판결 존중"…NJZ 활동 중단 선언 [종합] 24	07:26	1,519
2664446	기사/뉴스	[단독] '별풍선' 노리는 국세청.. 유명 女 BJ, "세금 못 내겠다" 불복 22	07:18	4,056
2664445	이슈	사장 엄마 간이식 해주면 회사 임원 시켜준다는데요 33	07:17	3,570
2664444	이슈	시현하다에서 사진찍은 장민호.jpg 17	07:02	3,981
2664443	팁/유용/추천	토스 17	07:02	1,162
26644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58	513
2664441	이슈	어도어와의 가처분 소송에서 뉴진스 멤버들 마지막 발언 155	06:53	13,339
2664440	기사/뉴스	한동훈의 소신 “튀는 것 원하지 않아, 묵묵하고 단단한 역할할 것” 8	06:47	967
2664439	기사/뉴스	[단독]서울시-여수케이블카,‘서울링-선유도’ 곤돌라 추진 18	06:46	2,906
2664438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국회의원부터 잡으라고…계엄 재선포하면 돼“ 160	06:26	13,583
2664437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아이묭 '双葉'	06:04	577
2664436	이슈	구름표범이 삐진 이유 7	05:23	3,284
2664435	이슈	실패 비용은 인생 수업비다 9	05:17	3,297
2664434	기사/뉴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의 활동 중단 계획은 사전에 소속사 어도어에 전혀 공유되지 않은 것이었다. 이 사실을 모르던 어도어는 ‘뉴진스의 소속사’로서 돕겠다며 23일 홍콩 공연 현장에 자사 직원들을 파견했고, 공연 주최 측에도 “이번 공연은 ‘NJZ’가 아닌 ‘뉴진스’의 공연이자 어도어 소관”이란 의사를 전달한 뒤 멤버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280	05:14	21,296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