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안84 "강민경 '얼짱' 시절, '세상에 이런 여학생이?'..예뻐서 저장"('인생84')
4,793 2
2024.11.26 14:34
4,793 2
rOGYLE



다비치가 기안84와 만났다. 

24일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측은 '다비치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기안84는 강민경이 과거 '얼짱'임을 언급하며 "옛날 매직스테이션(컴퓨터)에 민경님 얼짱 사진 너무 예뻐서 저장해놓은 게 있었다"며 "세상에 이런 여학생이 있단 말이야? 도대체 어디 있지?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강민경을 "골드미스"라며 "연기, 가수, 사업을 하고 지금 MZ 여성들이 꿈꾸는 워너비"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강민경에게 연기는 어떤 생각인지 물었다. 강민경은 "연기는 저의 길이 아니더라"고 웃으며 "처음에는 되게 부끄러웠다. 그런데 이제는 사람이 뻔뻔해졌다. 너무 시간이 지나고 많은 놀림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의 '익룡 연기'를 두고 강민경은 "그게 인생 첫 씬이었다. 차에서 '와' 이러는 씬인데 지문이 8장이었다. 대사가 없고 다 지문인 것이다. '아악'밖에 없다. 다 괄호이고, 달래가 선루프 위로 올라가 어떤 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과 자유를 외치며. 처음엔 기뻐서 환희의 소리를 지르다 결국 자신의 신세가 개탄스러워서 눈물을 흘리면서(라고 써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안84가 이 장면을 따라하자 이해리는 "지금 조롱이지"라고 몰아갔고, 강민경은 "조롱이라고 안받아들였다. 저 정도로 내가 머리에 연기라는 카테고리가 없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준비없이 회사에서 세팅한 대로 흘러갔던 것 같다. 후회스럽다. 그때 '준비가 안됐으니 더 열심히 연습하고 가겠습니다' 했어야 했는데 나도 어렸고, 그때는 누가 하라고 하면 해야지 내가 무슨 선택을 하고 앉아있겠나"라고 돌아봐 눈길을 끌었다.



https://naver.me/FdCr0Sbu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8 12:00 4,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8,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0,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9,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354 이슈 인도에 있다는 옥상정원 아파트 15:36 9
2674353 이슈 데이식스 도운 삼성 갤럭시S25 방금 새로 뜬 광고 !!! 15:35 24
2674352 기사/뉴스 민주당 “내일이면 ‘파면’…탄핵기각은 군사독재 회귀” 15:35 20
2674351 유머 변우석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 (f.교촌) 4 15:34 360
2674350 이슈 AI로 인해 이제 인간이 '일을 한다'는 개념 자체가 과거의 유산이 될것이라 주장하는 빌게이츠 2 15:34 259
2674349 이슈 요즘 많이 보이는 기니토끼상 남돌 모음집 15:33 260
2674348 이슈 밴드 포지션별 페스티벌 무대 직캠 낉여온 소속사 1 15:31 295
2674347 이슈 찐 안경착용자와 주작 안경착용자 구분법 20 15:30 1,923
2674346 기사/뉴스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2심서 사형 구형 14 15:28 966
2674345 이슈 전국을 들썩였던 그날 그 방송의 출연진들 나이 8 15:27 1,758
2674344 이슈 국고 강남 고액체납자에게 1조 걷자고 하자 긁혀서 디엠왔데 ㅋㅋ 43 15:26 3,831
2674343 기사/뉴스 [불교뉴스] 공무원불자연합회장 정승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낙선 14 15:24 1,155
2674342 이슈 각막이 찢어져서 한동안 보호렌즈 끼고 다녔다는 카리나.... 9 15:23 2,888
2674341 기사/뉴스 조보아, 이혼 후 스님 됐다…속세 떠나 수행의 삶 [이혼보험] 15 15:22 3,135
2674340 기사/뉴스 “엄마 아빠랑은 달라요”...더 공격적인 MZ세대 부자들, 어떻게 돈 굴리나 했더니 15:22 935
2674339 이슈 데뷔하고 방송물 먹더니 정변한거 같은 오디션 나왔던 아이돌 4 15:21 1,629
2674338 기사/뉴스 [단독] “수업거부” 외쳤던 서울대 의대생 80%...알고보니 본과 60%는 수강신청 19 15:21 1,203
2674337 이슈 명태균이 폐기하라던 pc. 강혜경씨가 검찰에서 돌려받아 뉴스타파 줌. 오늘(목) 오후 5시 뉴스타파에서 공개 / 70기가 분량 자료 복구 성공 15 15:21 926
2674336 이슈 유치하고 중2병같다는 평도 많지만 스위트홈1의 정체성 그 자체라는 장면 20 15:20 2,500
2674335 유머 쭉빵 익웃 당사자… 알고보니 비정상회담 왕심린 11 15:20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