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태민→첸백시 총출동…원헌드레드 첫 캐럴 앨범 발매
31,069 302
2024.11.26 14:18
31,069 302

bqsooX

 

가수 태민, 첸·백현·시우민(첸백시), 그룹 비비지 등이 속해있는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첫 단체 캐럴 앨범을 발매한다. 

26일 스포츠동아 취재에 따르면, 원헌드레드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최근 앨범에 수록될 단체 및 유닛곡을 녹음했다. 해당 앨범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이 소속사가 단체 앨범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가수들은 태민, 첸, 백현, 시우민, 이무진, 비비지, 비오, 하성운, 이승기, 배드빌런 등이다. 이들은 소속사의 팀워크를 보여주고자 음원 녹음에 제각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품에 안은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이 2023년 7월 설립했다. MC몽이 있는 밀리언마켓과 2021년 세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첸백시 소속 아이앤비100(INB100) 등을 흡수하며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519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51 11.29 19,6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97,6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4,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99,7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2,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4,3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9,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4,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3,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1,2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23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 ‘몸집 불리기’ 논란 13 01:47 1,464
318522 기사/뉴스 우크라, 나토에 "다음 주 회원국으로 초청해 달라" 서한 1 01:29 642
318521 기사/뉴스 세상 등진 30억 건물주 일가족 15 01:18 6,225
318520 기사/뉴스 “SNS에올리는 사진들 자녀들이 허락 했나요?” 4 01:13 2,057
318519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故김수미 추모는 없었는데…정우성 사생활 논란 해명 시간은 마련? 232 01:08 15,610
318518 기사/뉴스 롯데호텔월드서 야간 작업 중 노동자 추락해 사망 22 00:56 3,607
318517 기사/뉴스 “이혼 요구한 아내 살해한 남편, 사형 집행”…가정폭력범에 용서 없다는 중국 8 00:49 1,323
318516 기사/뉴스 정우성, ‘서울의 봄’수상… 사생활 논란에 “사과와 책임”으로 주목받다 13 00:45 1,131
318515 기사/뉴스 “안 그래도 애들 문해력 걱정인데”…학부모들 반발에 AI교과서 국어는 빼기로 10 00:41 1,443
318514 기사/뉴스 혼자 못 즐긴 정우성..'청룡' 민폐 손님 vs 박수 받은 배우·아빠의 책임감 [Oh!쎈 이슈] 19 00:25 1,783
318513 기사/뉴스 "한국, 우크라에 1398억원 차관…2조9358억원 협약 첫 집행" 354 00:16 12,834
318512 기사/뉴스 "다 같이 수업 거부해야 피해 안 봐"…출석하면 '배신자' 취급하는 분위기에 '공포' 17 00:10 3,216
318511 기사/뉴스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11 00:07 4,147
318510 기사/뉴스 "정우성도 하는데 뭐"…아이는 낳고 결혼은 안 하는 '비혼 출산' 찬성률 무려 277 00:04 18,924
318509 기사/뉴스 주종혁, 日드라마 진출…TBS '슬로우 트레인' 출연 확정 [공식] 7 11.29 2,707
318508 기사/뉴스 [TV톡] 열기 전엔 아름다웠지만 너무 견고해서 열기 힘든 '트렁크' 11.29 869
318507 기사/뉴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이것 뿐"…암 환자 주문에 울컥한 사장님 2 11.29 3,521
318506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 작품상 받았지만‥웃지 못한 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종합] 13 11.29 1,556
318505 기사/뉴스 '1승' 송강호 "女배구 중계 매일 챙겨봐, 아기자기한 매력 있어" 587 11.29 42,416
318504 기사/뉴스 "보름 전 이상한 소리"…36년 된 곤돌라 줄 끊겨 추락사 19 11.29 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