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차기작 기사가 나서 핫게까지 가고 욕 엄청 먹었는데 사실 정해인 측은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정해인의 차기작에 이목이 쏠린다.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일본 드라마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고 그냥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바로 선 그었음 근데 아직까지도 일본 언론은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241126_2006412.html) 촬영 '몇 개월 전' 에 거절한 걸로 아직까지 정해인을 울궈먹는 중
참고로
< TBS는 해인 씨의 소속사무소 FNC 엔터테인먼트와 오디션을 공동 개최하는 등 협력 관계를 맺었지만 > 이 부분의 오디션은 밴드오디션이라고 함 배우 활동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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