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OST 강자 크러쉬 “드라마 제목 보고 선택, 김수현보단 공유” 고백 (정희)
3,833 10
2024.11.26 12:36
3,833 10

UcpzIs

가수 크러쉬가 OST 선택 기준을 고백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최근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를 통해 베스트 OST 부문을 수상했다.

크러쉬는 OST 선택 기준을 묻자 "상황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드라마 제목에서 풍기는 아우라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음악이다. 음악을 들었을 때 '좋다'는 생각이 들면 선택한다. 메인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가 있다"고 밝혔다.

크러쉬는 "'도깨비' OST와 '눈물의 여왕' OST를 번갈아 듣는다. 두 작품의 주인공인 공유 씨와 김수현 씨가 동시에 주제가를 부탁하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주저없이 공유를 택했다. 이유를 묻자 "한 번씩 했으니까 공유 선배님 드라마가 먼저 나오시지 않을까. 번갈아서 부르겠다"고 현명한 답변을 내놨다.

한편 크러쉬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2024 크러쉬 콘서트 [크러쉬 아워 : 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25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쥬란 코스메틱💜] 이제는 모공 고민까지!? ✨홈 에스테틱 케어 1인자✨ NEW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체험 이벤트 (100인) 408 00:12 13,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3,3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9,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13,3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6,5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1,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4,2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4,6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7062 이슈 방금 전 공개된 온앤오프 타이틀 곡 <The Stranger> 쇼케이스 무대 22:02 55
2637061 기사/뉴스 봉준호, 손석희 만나 12.3 계엄 언급→해외 지인 曰 "혹시 너도 감옥이니?" ('질문들') 3 22:01 420
2637060 이슈 작년에 흥행은 했지만 혹평은 엄청 많았었던 영화.jpg 5 22:01 710
2637059 유머 무덤뷰인데 못 가서 난리인 호텔 39 21:59 2,637
2637058 이슈 생일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 영상 업뎃 (with 진) 5 21:59 382
2637057 유머 탄핵 되면 정치 관심 끊어야지... 아 대선?? 대선까지만! 그 이후엔 관심 끊을 거임! 정치 탈덕한다😑 9 21:59 542
2637056 이슈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한 이성경 차안에서 노래부르는 영상 21:58 358
2637055 유머 전설의 레전드라는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21:57 2,090
2637054 유머 루이바오💜🐼 툥후이 발 치우걸아... 9 21:56 1,001
2637053 유머 몬스타엑스 주헌 아이브 ATTITUDE 폭주기니 챌린지 아이브 레이 피드백 인스스 10 21:55 555
2637052 이슈 뭔가 신선하고 독특한 무대 Doechii - "Denial is a River" / "Boiled Peanuts" 21:55 88
2637051 이슈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출동·통제를 지시받은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은 부대원들에게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민간인과 접촉이나 충돌을 주의하라”는 지시부터 내렸다. 2 21:55 359
2637050 이슈 방화로 192명 사망… 22년 전 벌어진 최악의 지하철 참사[오늘의 역사] (2003년 2월18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지하철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전 세계 지하철 사고 사망자 수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처참한 참사로 기록됐다. 대구 지하철 참사로 총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다쳤다.) 14 21:54 863
2637049 이슈 원빈이 담배 끊게 된 계기.jpg 17 21:53 3,582
2637048 기사/뉴스 ‘극우 카톡방’ 5곳 잠입 취재해보니…“명찰 없는 경찰, 중국인” “탄핵 죽음으로 막자” 선동 만연 1 21:53 207
2637047 이슈 반려 도마뱀 만져도 되는 부위와 만지면 안되는 부위 11 21:52 982
2637046 이슈 헐리우드 건물에 가득찬 돌비 방탄 진 캠페인 광고(ft.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박람회) 5 21:50 665
2637045 유머 망한팬싸 실사판 같은 지드래곤과 기안의 첫만남.jpgif 27 21:49 1,790
2637044 기사/뉴스 [속보]미국-러시아, 우크라 종전 협상 마쳐..."성공적 회담" 37 21:49 2,516
2637043 이슈 림보 최강자 21:48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