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OST 강자 크러쉬 “드라마 제목 보고 선택, 김수현보단 공유” 고백 (정희)
1,970 10
2024.11.26 12:36
1,970 10

UcpzIs

가수 크러쉬가 OST 선택 기준을 고백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최근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를 통해 베스트 OST 부문을 수상했다.

크러쉬는 OST 선택 기준을 묻자 "상황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드라마 제목에서 풍기는 아우라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음악이다. 음악을 들었을 때 '좋다'는 생각이 들면 선택한다. 메인에 걸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가 있다"고 밝혔다.

크러쉬는 "'도깨비' OST와 '눈물의 여왕' OST를 번갈아 듣는다. 두 작품의 주인공인 공유 씨와 김수현 씨가 동시에 주제가를 부탁하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주저없이 공유를 택했다. 이유를 묻자 "한 번씩 했으니까 공유 선배님 드라마가 먼저 나오시지 않을까. 번갈아서 부르겠다"고 현명한 답변을 내놨다.

한편 크러쉬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2024 크러쉬 콘서트 [크러쉬 아워 : 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25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65 11.27 36,0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94,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3,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97,8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2,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1,9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4,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3,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1,2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23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 ‘몸집 불리기’ 논란 6 01:47 505
318522 기사/뉴스 우크라, 나토에 "다음 주 회원국으로 초청해 달라" 서한 01:29 339
318521 기사/뉴스 세상 등진 30억 건물주 일가족 12 01:18 4,536
318520 기사/뉴스 “SNS에올리는 사진들 자녀들이 허락 했나요?” 3 01:13 1,368
318519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故김수미 추모는 없었는데…정우성 사생활 논란 해명 시간은 마련? 164 01:08 8,654
318518 기사/뉴스 롯데호텔월드서 야간 작업 중 노동자 추락해 사망 22 00:56 2,953
318517 기사/뉴스 “이혼 요구한 아내 살해한 남편, 사형 집행”…가정폭력범에 용서 없다는 중국 7 00:49 1,050
318516 기사/뉴스 정우성, ‘서울의 봄’수상… 사생활 논란에 “사과와 책임”으로 주목받다 13 00:45 821
318515 기사/뉴스 “안 그래도 애들 문해력 걱정인데”…학부모들 반발에 AI교과서 국어는 빼기로 9 00:41 1,059
318514 기사/뉴스 혼자 못 즐긴 정우성..'청룡' 민폐 손님 vs 박수 받은 배우·아빠의 책임감 [Oh!쎈 이슈] 19 00:25 1,624
318513 기사/뉴스 "한국, 우크라에 1398억원 차관…2조9358억원 협약 첫 집행" 321 00:16 10,148
318512 기사/뉴스 "다 같이 수업 거부해야 피해 안 봐"…출석하면 '배신자' 취급하는 분위기에 '공포' 17 00:10 3,011
318511 기사/뉴스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11 00:07 3,964
318510 기사/뉴스 "정우성도 하는데 뭐"…아이는 낳고 결혼은 안 하는 '비혼 출산' 찬성률 무려 261 00:04 15,869
318509 기사/뉴스 주종혁, 日드라마 진출…TBS '슬로우 트레인' 출연 확정 [공식] 7 11.29 2,630
318508 기사/뉴스 [TV톡] 열기 전엔 아름다웠지만 너무 견고해서 열기 힘든 '트렁크' 11.29 833
318507 기사/뉴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이것 뿐"…암 환자 주문에 울컥한 사장님 2 11.29 3,375
318506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 작품상 받았지만‥웃지 못한 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종합] 13 11.29 1,529
318505 기사/뉴스 '1승' 송강호 "女배구 중계 매일 챙겨봐, 아기자기한 매력 있어" 571 11.29 39,200
318504 기사/뉴스 "보름 전 이상한 소리"…36년 된 곤돌라 줄 끊겨 추락사 19 11.29 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