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때렸던 거 사과하시라”…가정폭력 70대 아버지 살해한 50대男 구속
4,176 5
2024.11.26 11:59
4,176 5

GwvMHy

https://v.daum.net/v/20241125110900659


자신을 폭행한 것을 끝내 사과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분개해 살인을 저지른 아들이 구속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부친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중략)


A씨 범행 동기와 관련, B씨가 1년 전 사망한 친형의 유골을 아무런 상의 없이 이장한 데 대해 항의하다가 화가 나서 흉기를 휘둘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이건 친형이 아버지 역할까지 했던거 같은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47 02.17 25,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1,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6,8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8,8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6,5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0,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2,3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3,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225 기사/뉴스 [단독] 롯데리아 대령 서면 인터뷰…"노상원, '부정선거 책' 요약 지시" 5 20:01 304
335224 기사/뉴스 美CNN, 故김새론 비보에 "韓연예계는 모든 면에서 완벽을 요구" 6 20:00 600
335223 기사/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근무 인연…'김상민 챙기기' 배경은? 1 19:59 95
335222 기사/뉴스 [단독] "김상민 도와달란 김 여사에…명태균, '논두렁에 세단 있는 격'" 9 19:52 690
335221 기사/뉴스 하츠투하츠·하츄핑, 이색 만남 성사 6 19:50 688
335220 기사/뉴스 민주당,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에 "검찰, 내란 공범 자백" 10 19:45 288
335219 기사/뉴스 [단독]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이대로면 30년 안에 한국 사라질 것" 13 19:43 1,888
335218 기사/뉴스 홍이삭, 3월 단독 콘서트 '더 러버스' 개최…3년 만의 공연 1 19:42 245
335217 기사/뉴스 [단독] 10CM, '국힙 딸내미' 영파씨 지원사격…스페셜 앨범 피처링 3 19:40 315
335216 기사/뉴스 "중국인 있는 거 아냐?" 음모론…국민의힘 '헌재 TF 흔들기' 가세 12 19:38 487
335215 기사/뉴스 학원과 짜고 '문제 팔이' 교사 249명, 5년간 213억 챙겼다 8 19:36 585
335214 기사/뉴스 [단독]“尹, 계엄 해제 의결에도 국회봉쇄 풀라는 지시 안했다” 5 19:34 831
335213 기사/뉴스 '트리거' 정성일 "90년생 연기? 저도 피해자예요" 13 19:33 2,054
335212 기사/뉴스 어디서 봤더라?… 박서준 상대역으로 캐스팅된 차세대 '로코퀸' 1 19:30 1,374
335211 기사/뉴스 [단독] 조지호 “尹, 6차례 전화 국회의원 체포 닦달” 21 19:26 1,629
335210 기사/뉴스 최근 20대 남자 배우 A씨는 과도한 출연료 요구와 지분 요구, 자기 소속사 배우로 캐스팅 변경 요청 등 도 넘는 매니지먼트의 행동으로 캐스팅이 불발됐다. 해당 제작사는 프로젝트를 잠정적으로 엎겠다고 했고 A씨에게 매니지먼트의 조건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38 19:13 6,909
335209 기사/뉴스 이하늬, 세금 추징액 60억원…"본세 42억+가산세 18억" 261 19:05 24,118
335208 기사/뉴스 제주 해상서 '전설의 심해어' 초대형 돗돔 잡혀 11 19:05 1,920
335207 기사/뉴스 “결혼 안 하는 미혼 직원은 해고할 것”…반발 커지자 철회한 中기업 14 18:57 1,853
335206 기사/뉴스 여인형, 홍장원에 이재명·한동훈 ‘위치 확인' 요청…국회측 조서 공개에 윤측 반발 4 18:54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