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때렸던 거 사과하시라”…가정폭력 70대 아버지 살해한 50대男 구속
1,820 5
2024.11.26 11:59
1,820 5

GwvMHy

https://v.daum.net/v/20241125110900659


자신을 폭행한 것을 끝내 사과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분개해 살인을 저지른 아들이 구속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부친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중략)


A씨 범행 동기와 관련, B씨가 1년 전 사망한 친형의 유골을 아무런 상의 없이 이장한 데 대해 항의하다가 화가 나서 흉기를 휘둘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이건 친형이 아버지 역할까지 했던거 같은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410 11.23 33,9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9,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5,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90,1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4,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40,4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20,2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12,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5,5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3,4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95 기사/뉴스 ‘친환경 장례’라더니…美 장의사 부부, 시신 191구 방치 14:25 101
317894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청하, 7년 만에 패키지 리뉴얼 12 14:21 607
317893 기사/뉴스 초고속 컴백한 ‘테디 걸그룹’ 미야오 14:19 309
317892 기사/뉴스 [단독] 태민→첸백시 총출동…원헌드레드 첫 캐럴 앨범 발매 22 14:18 1,050
317891 기사/뉴스 정우성 스킨십 사진 전말..제보자 "강남역 사진점에서 주웠다" [Oh!쎈 이슈] 43 14:16 3,432
317890 기사/뉴스 [단독]"신용카드 할부 짧아진다" 현대카드, 최대 36→24개월 축소 18 14:05 2,036
317889 기사/뉴스 BTS 진·데이식스 영케이 나오나… '후라이드' 장우영·이상엽·우디와 시즌2 컴백 5 13:56 1,027
317888 기사/뉴스 유튜버 김프로, 2년 3개월만에 유튜브 구독자 7,000만 명 돌파 374 13:37 36,485
317887 기사/뉴스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7만명 내달 5∼6일 전면파업 13 13:36 1,041
317886 기사/뉴스 청소년이 사면 어쩌려고…술 판매한 무인점포 첫 적발 3 13:25 1,097
317885 기사/뉴스 구글 이어 메타도 분할위기?…내년 4월 '인스타 강제매각' 재판 13:24 333
317884 기사/뉴스 신동엽, 촬영 중 만취해 정신 놨다…혀 꼬이고 반말→이승철 "이 XX가" (짠한형) 35 13:21 3,714
317883 기사/뉴스 '로이스터·조성환·이대호 뭉친다'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30일 사직구장서 개최 4 13:19 399
317882 기사/뉴스 [KBO] 심우준이 50억원 받았는데…KIA 우승 유격수이자 2년 연속 수비왕의 FA 가치는? GG 당당히 정조준 61 13:18 1,355
317881 기사/뉴스 오늘밤 수도권·남부 '첫눈'…최대 20㎝ '무거운 눈' 퍼붓는다 17 13:17 2,075
317880 기사/뉴스 ‘2024 KBS 연예대상’ 12월 21일 개최 확정 21 13:12 1,077
317879 기사/뉴스 [오피셜] '최다 안타 신기록' 레이예스, 125만 달러에 롯데 잔류 "다시 부산 팬 만나 기뻐" 19 13:11 902
317878 기사/뉴스 한국인 28세부터 흑자인생, 43세때 정점…61세 다시 적자로 18 13:08 2,526
317877 기사/뉴스 '신랑수업' 김종민, "신지-빽가는 축의금 안줘도 돼" 1 13:04 1,432
317876 기사/뉴스 자세 불량 선수에 물병 던진 창원시청축구단 전 코치 벌금형 12:58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