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클라이맥스’에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을 캐스팅하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 신인 감독상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연출까지 맡는다.
대중이 해당 드라마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공개된 시놉시스 때문이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재계와 연예계를 배경으로 끝없는 욕망을 가진 부부가 각자의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짓밟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선명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3221
욕망을 가진 부부가 각자의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짓밟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부분보면 아내가 남편 대통령 만드는 이야기×
부부가 혐관으로 본인이 정상이 되려는 이야기○
감독님도 어제 기사난 그런 얘기 아니라고 하셨음
잘못나간 시놉기사로 감독님 안들어도 될 말 들으시는거 같아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