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버핏, 22년 만에 첫 '채권 투자'…"美 증시에 대한 경고"
1,462 6
2024.11.26 11:00
1,462 6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채권 투자에 나섰습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버핏은 최근 쌓은 현금성 자산 대부분을 유동성이 높은 단기 채권인 미국 재무부 단기재정증권에 투자했습니다. 단기재정증권 외 채권 투자를 포함하면, 9월 기준 버크셔의 채권 투자액은 3천40억 달러로 주식 투자액 2천716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2001~2002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 처음입니다. 

버핏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업계는 미국 국채 금리에 비해 이례적으로 고평가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략)

https://v.daum.net/v/2024112604450186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419 11.25 17,7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9,0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5,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87,7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4,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40,4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20,2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12,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5,5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2,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88 기사/뉴스 유튜버 김프로, 2년 3개월만에 유튜브 구독자 7,000만 명 돌파 34 13:37 1,152
317887 기사/뉴스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7만명 내달 5∼6일 전면파업 13:36 169
317886 기사/뉴스 청소년이 사면 어쩌려고…술 판매한 무인점포 첫 적발 2 13:25 603
317885 기사/뉴스 구글 이어 메타도 분할위기?…내년 4월 '인스타 강제매각' 재판 13:24 161
317884 기사/뉴스 신동엽, 촬영 중 만취해 정신 놨다…혀 꼬이고 반말→이승철 "이 XX가" (짠한형) 27 13:21 2,416
317883 기사/뉴스 '로이스터·조성환·이대호 뭉친다'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30일 사직구장서 개최 3 13:19 228
317882 기사/뉴스 [KBO] 심우준이 50억원 받았는데…KIA 우승 유격수이자 2년 연속 수비왕의 FA 가치는? GG 당당히 정조준 52 13:18 1,033
317881 기사/뉴스 오늘밤 수도권·남부 '첫눈'…최대 20㎝ '무거운 눈' 퍼붓는다 13 13:17 1,547
317880 기사/뉴스 ‘2024 KBS 연예대상’ 12월 21일 개최 확정 20 13:12 870
317879 기사/뉴스 [오피셜] '최다 안타 신기록' 레이예스, 125만 달러에 롯데 잔류 "다시 부산 팬 만나 기뻐" 18 13:11 659
317878 기사/뉴스 한국인 28세부터 흑자인생, 43세때 정점…61세 다시 적자로 16 13:08 1,835
317877 기사/뉴스 '신랑수업' 김종민, "신지-빽가는 축의금 안줘도 돼" 1 13:04 1,193
317876 기사/뉴스 자세 불량 선수에 물병 던진 창원시청축구단 전 코치 벌금형 12:58 365
317875 기사/뉴스 길어지는 정몽규의 고민…"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달라져" 16 12:53 827
317874 기사/뉴스 日 '사도광산 뒤통수'에 커지는 외교참사 비판…"정부, 사죄해야" 11 12:47 770
317873 기사/뉴스 OST 강자 크러쉬 “드라마 제목 보고 선택, 김수현보단 공유” 고백 (정희) 8 12:36 1,296
317872 기사/뉴스 [속보] '비위혐의 직무정지' 이기흥, '3선 출마' 의사 표명서 제출 4 12:34 962
317871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서 전세계 4위… 31개국에서 1위 차지 17 12:08 2,200
317870 기사/뉴스 “나 때렸던 거 사과하시라”…가정폭력 70대 아버지 살해한 50대男 구속 5 11:59 1,697
317869 기사/뉴스 박진주, 뮤지컬 '고스트 베이커리' 출연…'열정 가득 파티시에' 4 11:59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