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펜타닐 문제 해결까지 중국 제품에 10% 추가 관세"
7,246 33
2024.11.26 09:13
7,246 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27689?sid=104

 

 


다음은 트럼프 당선인이 게재한 글 원문과 번역본.

 

I have had many talks with China about the massive amounts of drugs, in particular Fentanyl, being sent into the United States – But to no avail. Representatives of China told me that they would institute their maximum penalty, that of death, for any drug dealers caught doing this but, unfortunately, they never followed through, and drugs are pouring into our Country, mostly through Mexico, at levels never seen before. Until such time as they stop, we will be charging China an additional 10% Tariff, above any additional Tariffs, on all of their many products coming in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나는 중국과 미국으로 유입되는 막대한 양의 마약, 특히 펜타닐에 대해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습니다 -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중국 대표들은 이러한 행위로 적발된 마약 딜러들에게 사형이라는 최고 형량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은 결코 이행하지 않았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마약이 주로 멕시코를 통해 우리나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를 중단할 때까지, 우리는 중국의 모든 제품에 대해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의 관세를 더 부과할 것입니다.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As everyone is aware, thousands of people are pouring through Mexico and Canada, bringing Crime and Drugs at levels never seen before. Right now a Caravan coming from Mexico, composed of thousands of people, seems to be unstoppable in its quest to come through our currently Open Border. On January 20th, as one of my many first Executive Orders, I will sign all necessary documents to charge Mexico and Canada a 25% Tariff on ALL products coming into the United States, and its ridiculous Open Borders. This Tariff will remain in effect until such time as Drugs, in particular Fentanyl, and all Illegal Aliens stop this Invasion of our Country! Both Mexico and Canada have the absolute right and power to easily solve this long simmering problem. We hereby demand that they use this power, and until such time that they do, it is time for them to pay a very big price!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멕시코와 캐나다를 통해 유입되고 있으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범죄와 마약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현재 멕시코에서 오는 수천 명으로 구성된 카라반이 우리의 현재 개방된 국경을 통과하려는 노력에서 멈출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1월 20일, 제가 취임 후 많은 첫 행정명령 중 하나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대해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문서에 서명할 것입니다. 이는 터무니없이 개방된 국경에도 적용됩니다. 이 관세는 마약, 특히 펜타닐과 모든 불법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이 침략을 중단할 때까지 유효할 것입니다! 멕시코와 캐나다 모두 이 오랫동안 끓어오른 문제를 쉽게 해결할 절대적인 권리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이 이 힘을 사용할 것을 요구하며, 그렇게 할 때까지 그들이 매우 큰 대가를 치를 때가 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1396?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97 04.18 85,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9,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4,9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80,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2,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2,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5,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708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명태균과 비교에 "내가 급이 같나" 불쾌감 20 19:33 533
348707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수사 본격화… 잇단 의혹에 예산暑에서 충남경찰청으로 이관 2 19:30 432
348706 기사/뉴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재판 출석 중 군교도관에 가방 시중 9 19:29 648
348705 기사/뉴스 밤부터 찬 북서풍 유입…금요일 아침 내륙 일부 0도까지 '뚝' 43 19:26 1,812
348704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당직자에게 구청장 경선 경과 보고 받은 건진법사 4 19:24 490
348703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살펴봐라" 윤석열 육성파일 있다…검찰 확보 '관건' 5 19:23 467
348702 기사/뉴스 김호중, 반성문 100장 부족했나... 선고 앞두고 30장 추가 제출 12 19:18 615
348701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이르면 다음 주 중반 출마 선언할 듯 28 19:15 1,352
348700 기사/뉴스 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파악 지시 11 19:07 656
348699 기사/뉴스 한덕수와 빅텐트' 경선 뒤덮자, 홍준표 반격 "이준석도 끼우자" 2 19:05 352
348698 기사/뉴스 BBQ, 배달앱 ‘땡겨요’ 통해 가입 할인 이벤트 진행 3 19:03 842
348697 기사/뉴스 SKT, 해킹 발생 24시간 지난 뒤 신고?…"피해 파악하느라" 7 18:59 492
348696 기사/뉴스 이정후 “미국 생활 적응이 올 시즌 비결…운전은 아직도 어려워” 1 18:57 722
348695 기사/뉴스 “가만두지 않을 거야” 혜리, 팬미팅 불법 티켓팅 조사 완료 [공식] 18:57 481
348694 기사/뉴스 [단독] 광장서 과도 든 노숙인… “흉기소지죄 맞나” 경찰 갈팡질팡 8 18:56 825
348693 기사/뉴스 인천 2만 난임부부, 시험관 지원 횟수 제한… 시술 칸막이 제거 시급 428 18:50 17,345
348692 기사/뉴스 "4억 배상하라" 하늘 양 유족, 전날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손해배상 소송 10 18:48 1,239
348691 기사/뉴스 주택에 모여 마약 투약한 중국인 5명…현행범 체포 9 18:47 805
348690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당선되면 3일 만에 청와대行…"검토 완료" 249 18:45 20,000
348689 기사/뉴스 "설악산서 여성 살해"…열흘 만에 자수한 50대, 긴급체포 14 18:41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