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IMF 시절보다 저조하다는 한국 영화 제작 현황
4,039 44
2024.11.26 09:09
4,039 44

실제 임오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열 투자배급사로부터 신규 투자를 받은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원 이상 영화)는 20편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오경 의원은 한국전쟁 종전 직후인 1960년대와 IMF,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 당시에도 40편 이상 제작된 영화가 올해 40편에 못미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26540

변인호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109 11.26 37,2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93,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0,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87,5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6,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1,9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6,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3,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0,7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9,7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1622 이슈 한달내내 일반식 안하고 관리해서 찍었(었)다는 산다라 사진 1 23:31 848
2561621 이슈 하이브에서의 프로미스나인 마지막 히트곡... 1 23:30 421
2561620 기사/뉴스 [TV톡] 열기 전엔 아름다웠지만 너무 견고해서 열기 힘든 '트렁크' 23:28 198
2561619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침대씬 23:28 676
2561618 이슈 아이돌 특 : 내 카메라 아이 컨택 1 23:27 476
2561617 이슈 절대하면 안된다는 샤워습관 7개 16 23:27 2,177
2561616 이슈 눈 오는 날 문과와 이과의 대화 4 23:27 476
2561615 이슈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10 23:25 2,248
2561614 이슈 조연상 관련 꾸준히 말나오는 부분 49 23:25 2,988
2561613 팁/유용/추천 청룡이 보지 못한 3편의 웰메이드 한국영화 10 23:25 1,224
2561612 유머 한드 재벌남주 정통성 이어받아 스쿼시 치는 남주 13 23:23 1,518
2561611 이슈 수상 리액션 하나로 까방권 얻은 분 18 23:22 3,107
2561610 이슈 의외로 등산 잘하는 나이대 34 23:20 2,434
2561609 이슈 작년 청룡영화상으로 온커뮤 뒤집어놓았던 박보영 기사사진.jpg 19 23:20 3,601
2561608 이슈 중국서 아이브 안유진 죽이기 시작?..."중국 안티 상상 이상" 17 23:19 2,115
2561607 이슈 아이들에게 만큼은 너무나도 친절했던 군인 아저씨 2 23:17 1,205
2561606 이슈 통신사 할인으로 결제한 영화티켓 꼭 영수증 받아봐야하는 이유 9 23:15 3,159
2561605 이슈 또간집 사상 최초로 1등 집이 포스터 거절했다는 일산 편 40 23:14 4,780
2561604 이슈 눈사람 코가 사라진 이유 5 23:14 1,900
2561603 정보 강유정 의원 <별을 보며, 별이 된 이를 기억합니다> 5 23:13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