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임오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열 투자배급사로부터 신규 투자를 받은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원 이상 영화)는 20편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오경 의원은 한국전쟁 종전 직후인 1960년대와 IMF,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 당시에도 40편 이상 제작된 영화가 올해 40편에 못미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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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