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윤주 부부의 야식...(충격)
16,404 45
2024.11.26 08:16
16,404 45
https://img.theqoo.net/Wyrzih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남편과 먹은 야식을 공개했다.

최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한 주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 먹는 야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삶은 달걀 두 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몸매 관리에 힘쓰는 장윤주다운 소박한 야식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키가 173cm인 그는 몸무게가 50kg대를 넘지 않도록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몸무게가 늘 2kg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단백질 풍부한 삶은 달걀, 포만감 크고 칼로리 낮아


장윤주가 선택한 야식인 삶은 달걀은 1개의 칼로리가 약 70~80kcal로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과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며 포만감이 커 과식으로 이어지는 걸 막는다. 또 달걀에 풍부한 트립토판은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물질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밤에는 활동이 줄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소화가 느려지는 시점이므로 한두 개 정도로 양을 제한해야 한다. 또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이 부을 수 있으므로 간장이나 소금은 최소한으로 곁들이는 것이 좋다.

삶은 달걀에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등 가벼운 채소를 곁들이면 섬유질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고 포만감도 오래 간다. 아보카도와 함께 섭취하면 건강한 지방을 보충할 수 있으며,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만을 원한다면 흰자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https://kormedi.com/1739472/



에피타이저 아닌가🙄....심지어 일주일만에 먹는 특별한 이벤트같아서 너무 당황스럽다........근데 갑자기 삶은달걀 개땡김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93 04.21 36,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1,2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0,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7,6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3,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2,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8,7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8,1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6081 이슈 선생님 : "친구를 위해 모두 천마리의 학을 접어요" 06:04 80
1506080 이슈 한동훈 신발 4 06:01 407
1506079 이슈 외국인들이 '한국감성' 느낀다는 사진.jpg 2 05:51 617
1506078 이슈 2030이 집 안 사니 나온 방법이 수상함 7 05:37 1,961
1506077 이슈 남해 강아지 (남의 강아지) 5 05:34 603
1506076 이슈 우리나라에서 먹는 망고와 현지에서 먹는 망고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7 05:34 1,016
1506075 이슈 사람 신체부위별 노화 나이 4 05:34 797
1506074 이슈 논란중인 한국계 미국인의 한식 먹방 28 05:27 2,366
1506073 이슈 넉오프 제작비 600억 김수현 출연료 90억 14 04:52 2,276
1506072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하야시바라 메구미 '~infinity~∞' 04:48 372
1506071 이슈 먹방 유튜버 김복순이 직장에서 만난 신입때문에 폭식하고싶어진 사연 9 04:38 2,492
1506070 이슈 강하늘 어릴 적에 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사정상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친구들과 달리 집에 항상 보따리가 쌓여 있는 걸 보면서 "우리 집은 항상 어딘가로 출동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대 3 04:36 1,722
1506069 이슈 구글맵에 폭로 당한 일본 양아치의 이중생활.jpg 11 04:35 2,511
1506068 이슈 [판] 친구가 저때문에 이혼하려는거 같아요. 25 04:18 4,595
1506067 이슈 "걷는 우산" 이 "걷는 란도셀" 로 진화했어 3 04:15 2,573
1506066 이슈 여자는 돈있으면 결혼 안하려 하는 이유 말하는 달글 50 03:59 3,619
1506065 이슈 사상 최초 청년 미혼율 80프로 돌파 20 03:57 3,054
1506064 이슈 강아지 앞에서 맛있는거 먹을때 8 03:26 2,189
1506063 이슈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럴 수 있다는거임 진짜 구라지 17 03:22 3,336
1506062 이슈 지금 세금으로 집값 부양하겠다고 내놓은정책 22 03:13 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