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이로운 '위키드', 물 들어올 때 글로벌 노젓기..25년 11월 '파트2 공개' [공식]
4,480 7
2024.11.26 08:14
4,480 7

[OSEN=박소영 기자] 화제작 <위키드>(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폭발적인 반응 속 2025년 11월에 <위키드> 파트 2로 찾아올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북미 및 대한민국을 비롯한 글로벌에서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영화 <위키드>가 속편인 <위키드 > 파트 2 제작을 확정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위키드>는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알리며 개봉 6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북미 오프닝은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경이로운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연일 계속되는 흥행 마법에 힘입어 속편인 <위키드> 파트 2를 향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제작 단계부터 파트 2 제작을 공식화한 것은 물론, 2025년 11월 개봉 시기까지 확정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국내에서도 “인터미션이 1년이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어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이렇게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 신드롬에 힘입은 속편 개봉 소식이 전해져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및 전 세계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v.daum.net/v/2024112608115241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543 02.17 27,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5,0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01,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14,1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7,2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7,5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1,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4,2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5,3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284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로맨틱 코미디 호흡 2 23:12 361
335283 기사/뉴스 가수 비 "구준엽 위해 기도해달라"...대만 공연 중 故 서희원 애도 5 23:04 1,012
335282 기사/뉴스 국민연금, 차세대 해외투자 통합시스템 오픈…"신속 투자로 수익률 제고" 3 22:59 587
335281 기사/뉴스 심야에 여성 뒤따르던 50대 남성, 흉기 꺼내 성폭행 시도…긴급체포 9 22:58 1,151
335280 기사/뉴스 [단독] 전국체전 경기장 건립 포기?…“준비 부실” 2 22:56 513
335279 기사/뉴스 ‘버터 없는 버터 맥주’ 어반자카파 박용인, 1심 징역형 집행유예 14 22:54 2,250
335278 기사/뉴스 서희제, 영면 든 故서희원 향한 그리움…어린시절 추억 회상 “너무 보고 싶어” 8 22:54 2,564
335277 기사/뉴스 [속보] 러 외무 "美, 러시아 입장 더 잘 이해하기 시작" 5 22:52 584
335276 기사/뉴스 응급실 파행 전국 확산중…세종충남대병원도 ‘진료 제한’ 6 22:50 740
335275 기사/뉴스 '그 시절' 천옌시, 결혼 8년만 이혼 발표 "각자의 길 걷겠다" [해외이슈] 15 22:46 4,365
335274 기사/뉴스 C커머스 상륙 본격화...테무 한국 안방 직접 진출 선언 2 22:44 614
335273 기사/뉴스 "35분간 심장 멈췄는데.." 이대대동맥혈관병원서 기적적 소생 30 22:41 3,076
335272 기사/뉴스 “아이돌 사진 왜 못찍게 해” 한국인 홈마, 일본직원 폭행하다 체포 23 22:39 1,439
335271 기사/뉴스 이준석 '정당자금 부정사용' 고발, 중앙지검 공공수사부 배당 22:37 461
335270 기사/뉴스 송강호 “봉준호, 연기도 잘해…한국 감독 중 최고” 극찬 8 22:13 1,184
335269 기사/뉴스 국민의 힘 신충식 인천시의원, 2개월만에 또! 음주운전.. "음주의 힘" 9 22:11 965
335268 기사/뉴스 '비계삼겹살' 파장에…"이러다 다 죽어" 다급해진 제주 결국 22:09 2,170
335267 기사/뉴스 장도연, 침착맨 캐리커처 보더니 발끈… “이건 양세찬이잖아!” 5 22:08 2,722
335266 기사/뉴스 '11개월 딸 살해·시신 유기' 아버지 구속..."울고 보채서" 12 22:07 1,113
335265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이재명은 비상대권 조치 필요“…정적 제거용 계엄 34 22:06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