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교부 '침묵' 일관하다‥"합의 수준 미달로 불참"
15,363 31
2024.11.26 07:03
15,363 31

https://youtu.be/xHre72c8_pk?si=66W5v7zBn2PsQSKO




일본 외교부가 공식적으로 한국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지만 우리 외교부는 어제(25일) 저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반성이나 사죄가 담기지 않은 일본 측 추도사에 대해서도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당시의 약속을 일본이 어긴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약속을 어긴 것인지에 대해 찬찬히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추도식 불참 결정은 일본에 대한 항의의 의미는 아니며, 단지 "협의할 시간이 충분치 못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에선 '해방 이후 최악의 외교참사'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도 이번 사태가 명백한 외교 실패임을 부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른바 '굴욕 외교' 논란이 확산되자 외교부는 어젯밤 뒤늦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이 주관한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한 것은 "일측 추도사 내용 등 추도식 관련 사항이 당초 사도광산 등재 시 합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측 추도식에 불참하고 우리 자체 추도 행사를 개최한 것은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제노동'을 언급하지 않은 일본 정부 대표의 추도사 등이 한일 합의 정신에 어긋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뉴스 박성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81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1 04.29 25,7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3,9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19 기사/뉴스 [르포] '거지맵'에서 한 끼 3000원 식당 찾는 MZ들…"발품 팔아서라도 돈 아껴야죠" 3 08:40 637
420418 기사/뉴스 “저축 필요없다…정부가 월445만원 보편고소득 지급할 것” 머스크 전망에 미래학자가 한 말 24 08:36 1,519
420417 기사/뉴스 송은이·김신영, 4년 불화설 전말 "재계약 불발에 속상, 가족처럼 연대했는데…" ('옥문아') 2 08:32 1,439
420416 기사/뉴스 [단독] 출석 도장만 찍고 딴짓하는 의원님들 9 07:56 2,832
420415 기사/뉴스 여성은 사회적 약자?…남성 4명 중 1명만 ‘공감’ 23 07:51 1,609
420414 기사/뉴스 [단독] 지난해에도 ‘교탁 뒤’ 성추행?…담임교사 신고 더 있었다 12 07:44 1,152
420413 기사/뉴스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4 07:39 956
420412 기사/뉴스 [단독]고교학점제 1년…선택권 사라지고 ‘입시부담·학습격차’만 키웠다 31 07:31 1,698
420411 기사/뉴스 S&P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13 07:22 3,785
420410 기사/뉴스 8개월 영아 머리뼈 골절 사망, 친모가 리모컨으로... 12 06:54 2,054
420409 기사/뉴스 11번가, 美 아마존과 협업 종료… 8 00:14 2,350
420408 기사/뉴스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중 사망…경찰 조사 35 04.30 5,694
420407 기사/뉴스 “그렇게 반중 외치더니 중국산이 웬 말?”…美 국방장관 부인 6만원짜리 드레스 ‘시끌’ 2 04.30 3,332
420406 기사/뉴스 트럼프 장남, 서울 삼겹살집서 포착…비공식 방한 일정 25 04.30 5,857
420405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가짜 유족' 있다" 허위글 올린 대학생 벌금 600만 원 5 04.30 991
420404 기사/뉴스 GTO, 28년 만에 속편 확정… '52세' 소리마치 다카시 주연 복귀 [룩@글로벌] 13 04.30 1,553
420403 기사/뉴스 거창군, 면사무소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이 14억 횡령 19 04.30 3,940
420402 기사/뉴스 HMM 부산 온다… 북항에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13 04.30 1,582
420401 기사/뉴스 [속보] 한화솔루션 유증, ‘또’ 퇴짜…6000억 줄여도 금감원 문턱 못 넘었다 5 04.30 1,780
420400 기사/뉴스 아버지는 정년 연장, 아들은 서류 광탈…기막힌 '일자리 전쟁' 17 04.30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