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 보면 이불킥할 것 같은 취미가 인터넷인 내 돌이 고2때 싸이월드에 쓴 고백편지
5,204 5
2024.11.26 01:14
5,204 5

현 템페스트 형섭

프듀 참여 전 고2때 올린 글(거의 연애편지)

짝사랑한테 쓴 게 아니라 >>음악<<한테 쓴 거임ㅋㅋ

자기가 정한 꿈을 위해서 다짐하듯이 쓴 느낌

지금 가수가 된 형섭이를 생각하면 뭉클함

https://x.com/ahs_pictures/status/854777906882654208


위 글 올렸을 때는 중3인데

자기 꿈에 대해서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해본 것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함

https://x.com/temchida/status/1584149151020855296



21년도 본인 생일 기념 편지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작년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앞으로 펼쳐질 시간들을 행복으로 채워줄게요. 믿고 따라와주세요'


22년도 편지

'여러분의 응원을 토대로 저는 앞으로도 불가능을 가능토록 만들겠습니다'

생일 편지 써줄 때마다 문장 하나하나가 진심이 가득함


최근 로투킹2 탈락한 후 업로드한 소감

'한 번의 실패를 할 때마다 8%의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경연을 통해 템페스트는 32%의 성공 확률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템페스트는 실제로 로투킹2 동안 4번의 경연을 함....

그게 앞으로의 성공으로 이어질 밑바탕이 된다고 말해주는 게 팬으로서 너무 믿음직스러움


+)

어제(11.25) 기준 1000일 맞이한 템페스트 많관부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80 04.18 81,6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0,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7,7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8,2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6205 이슈 장동건이랑 닮았다고 매체에서 언급되는 배우 박근형 리즈시절 2 12:43 236
1506204 이슈 너무 깊게 들어오는 머글때문에 곤란해진 오타쿠들 ㄷㄷ..jpg 1 12:43 121
1506203 이슈 아내의 마지막 카톡 3 12:42 622
1506202 이슈 🥗 박보검 X 샐러디 SALADY 뉴광고.youtube 2 12:42 95
1506201 이슈 이준석 비호감도 1%부족한 80%달성 9 12:41 353
1506200 이슈 보보경심에서 아이유 남친으로 나왔던 변우석.gif 9 12:35 1,334
1506199 이슈 21살에 2025 차기작만 5개라는 04년생 배우.jpg 6 12:35 1,265
1506198 이슈 퀸마더와 마리나 공주 사이를 중재하느라 등 터졌던 글로스터 공작부인 앨리스 12:35 353
1506197 이슈 피카츄 공연 중 꽈당ㅠㅠ 6 12:32 858
1506196 이슈 오늘 36번째 생일인 배우 김태리 🎂 7 12:32 497
1506195 이슈 특별출연인데도 드라마 속에서 존재감 뿜뿜이라는 배우 1 12:28 2,092
1506194 이슈 온요양원, 노인을 24시간 침대에 묶어뒀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런 인권 유린이 공공연히 벌어진 이유는, 김건희 일가가 그곳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13 12:24 805
1506193 이슈 우울증에 걸린 친구를 살아가게 만든 한마디 14 12:20 2,716
1506192 이슈 박서준 샤넬 워치 출시 25주년 화보.jpg 3 12:20 721
1506191 이슈 태연 도쿄 콘서트 취소 사태에 대한 글로벌팬연합 성명문 47 12:20 1,903
1506190 이슈 일본과 한국의 비행기가격 차이 21 12:19 2,524
1506189 이슈 스페인 GDP 12년 만에 한국 추월 12 12:17 1,001
1506188 이슈 시골 강아지들 봄나들이 행렬 🐕🐾🐾🐾 4 12:16 1,067
1506187 이슈 현재 환율.jpg 7 12:15 2,844
1506186 이슈 [MLB] 실시간 이정후 멀티히트 장면 (시즌 9번째, 30안타 달성) 10 12:12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