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해성·김의영·더보이즈·에스파·82메이저·베이비몬스터, ‘K탑스타’ 인기 투표 1위
2,198 0
2024.11.25 22:57
2,198 0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계된 22회차 인기 투표를 진행했다.
 
‘정통트롯끝판왕’ 진해성, 부동의 1위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K탑스타’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진해성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영탁에게 돌아갔다.

최근 새 앨범 ‘사랑새’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해성은 12월 21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창원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진해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2024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김의영, ‘K탑스타 ’ 1위로 거침없는 행보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22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는 김의영이 1위를 차지했다. 김의영은 홍지윤과 치열한 투표 경합 끝에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홍지윤은 아쉽게 2위 자리에 머물렀으며, 3위는 오유진에 돌아갔다.

김의영은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가창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 받았으며, 이후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극찬 속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를 발매했다.
 
더보이즈, ‘최고의 아이돌’ 등극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더보이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는 엔하이픈이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드리핀에게 돌아갔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발매된 미니 9집 ‘도화선’으로 초동 판매량 ‘하프 밀리언 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도화선’ 활동 이후 더보이즈는 멤버 전원 전속계약이 종료된 기존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에스파, ‘쇠맛’ 중독 입증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에스파는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르세라핌이 2위로 그 뒤를 따랐다. 3위에는 하이키가 오르며 이들의 자리를 바짝 뒤쫓았다.

에스파는 ‘K탑스타’ 1위 외에도 최근 개최됐던 2024 MAMA AWARDS에서 대상을 포함한 6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스파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에스파는 오는 30일 열리는 ‘Melon Music Awards 2024’에 참석하며 활발한 연말 행보를 펼친다.
 
82메이저, 4주 연속 ‘K탑스타’ 최고의 루키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22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82메이저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82메이저는 지난 주에 이어 4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플레이브는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엔시티위시가 차지했다.

미니 2집 ‘X-82’의 타이틀곡 ‘혀끝’으로 활동을 펼쳤던 82메이저는 최근 이탈리아 대표 주간 프로그램 ‘X Style’에 출연해 K팝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이비몬스터, ‘K탑스타’ 최고의 루키 됐다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는 베이비몬스터가 1위에 등극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유니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 2위에는 유니스가, 3위는 키스 오브 라이프가 차지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DRIP’을 발매, 가요계와 방송가를 오가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DRIP’은 국내 각종 음원 차트서 연일 상승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후속곡 ‘Love In My Heart’ 활동으로 연말까지 팬들과 교감을 이어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5578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34 02.17 23,7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7,2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3,5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1,6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0,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1,1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2,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155 기사/뉴스 '故 김새론 절친' 김보라, 빈소 앞에서 통곡...'허물없이 지낸 사아' 1 15:35 880
335154 기사/뉴스 우리나라 축구 선수팀한테 폭죽 테러 한 말레이시아 축구 팬들 4 15:32 433
335153 기사/뉴스 '비트인터렉티브 男돌' 뉴비트, 3월 24일 데뷔 확정.."전원 한국인" [공식] 5 15:29 328
335152 기사/뉴스 "명태균이 '김건희 돈봉투' 보여줬다"...민주당, 목격자 증언 첫 공개 9 15:26 492
335151 기사/뉴스 '서부지법 집단 난동' 63명 내달 첫 재판…황교안 등 변호 맡아 1 15:24 181
335150 기사/뉴스 "목사가 전한길 선지자에 비유"...교회 떠나는 기독교인들 35 15:23 1,584
335149 기사/뉴스 광주 집회 뒤 가로기 게양대에 깃발 꽂은 '尹 탄핵 반대' 단체 5 15:22 566
335148 기사/뉴스 [단독] 박형식·박서준·최우식, 두바이行…관광청 초청받았다 10 15:22 991
335147 기사/뉴스 부산 길거리서 친아들 살해하고 도주한 60대 긴급체포 17 15:17 2,755
335146 기사/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스카이데일리 기자 출국금지 조치 feat. 그 캡틴돼메리카 13 15:14 1,422
335145 기사/뉴스 '버터 없는 버터맥주' 어반자카파 박용인 1심서 징역형 집유 22 15:10 3,945
335144 기사/뉴스 [단독]인권위의 윤석열 인권 보장안, 헌재 통보도 못했다…직원들 '통보 보이콧' 23 15:04 1,478
335143 기사/뉴스 홍장원 증언 탄핵하려다 조태용-김건희 문자만 ‘들통’ 8 15:03 1,565
335142 기사/뉴스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 안전지대 있던 자매 들이받아…1명 숨져 13 15:02 2,023
335141 기사/뉴스 코레일 부채 22조원…“전기료 140% 오르는 동안 운임은 동결” 12 14:59 654
335140 기사/뉴스 [단독] 최민식, 천만 '파묘' 이후 차기작 정했다..'맨 끝줄 소년' 확정 20 14:55 2,581
335139 기사/뉴스 직원 군기잡는 금융권…점심시간 1시간 철저히, 임원은 주말 회의 11 14:52 1,207
335138 기사/뉴스 ‘멜로무비’ 박보영 “이상형? 잘생긴 게 최고” 31 14:47 1,756
335137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후크 떠난 권진영 대표와 동행…의리의 다름엔터行 21 14:47 2,168
335136 기사/뉴스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5개월 구금 동안 반성해”  22 14:4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