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해성·김의영·더보이즈·에스파·82메이저·베이비몬스터, ‘K탑스타’ 인기 투표 1위
2,596 0
2024.11.25 22:57
2,596 0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계된 22회차 인기 투표를 진행했다.
 
‘정통트롯끝판왕’ 진해성, 부동의 1위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K탑스타’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진해성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영탁에게 돌아갔다.

최근 새 앨범 ‘사랑새’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해성은 12월 21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창원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진해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2024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김의영, ‘K탑스타 ’ 1위로 거침없는 행보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22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는 김의영이 1위를 차지했다. 김의영은 홍지윤과 치열한 투표 경합 끝에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홍지윤은 아쉽게 2위 자리에 머물렀으며, 3위는 오유진에 돌아갔다.

김의영은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가창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 받았으며, 이후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극찬 속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를 발매했다.
 
더보이즈, ‘최고의 아이돌’ 등극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더보이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는 엔하이픈이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드리핀에게 돌아갔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발매된 미니 9집 ‘도화선’으로 초동 판매량 ‘하프 밀리언 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도화선’ 활동 이후 더보이즈는 멤버 전원 전속계약이 종료된 기존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에스파, ‘쇠맛’ 중독 입증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에스파는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르세라핌이 2위로 그 뒤를 따랐다. 3위에는 하이키가 오르며 이들의 자리를 바짝 뒤쫓았다.

에스파는 ‘K탑스타’ 1위 외에도 최근 개최됐던 2024 MAMA AWARDS에서 대상을 포함한 6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스파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에스파는 오는 30일 열리는 ‘Melon Music Awards 2024’에 참석하며 활발한 연말 행보를 펼친다.
 
82메이저, 4주 연속 ‘K탑스타’ 최고의 루키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22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82메이저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82메이저는 지난 주에 이어 4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플레이브는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엔시티위시가 차지했다.

미니 2집 ‘X-82’의 타이틀곡 ‘혀끝’으로 활동을 펼쳤던 82메이저는 최근 이탈리아 대표 주간 프로그램 ‘X Style’에 출연해 K팝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이비몬스터, ‘K탑스타’ 최고의 루키 됐다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는 베이비몬스터가 1위에 등극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유니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 2위에는 유니스가, 3위는 키스 오브 라이프가 차지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DRIP’을 발매, 가요계와 방송가를 오가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DRIP’은 국내 각종 음원 차트서 연일 상승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후속곡 ‘Love In My Heart’ 활동으로 연말까지 팬들과 교감을 이어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5578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60 04.03 70,4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08,4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4,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8,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8,6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676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선관위원장에 4선 박범계…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장 이춘석 2 11:27 253
344675 기사/뉴스 박수 받는 이재명 대표 18 11:26 642
344674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법사위 의결…국민의힘 반발 19 11:26 605
344673 기사/뉴스 박수 받는 이재명 대표 20 11:25 694
344672 기사/뉴스 성폭행 후 7년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로 석방 16 11:24 575
344671 기사/뉴스 “은혜를 머리에 이고 살겠습니다. 하늘님께 이런 청원을 드려 송구합니다.”,“경선 없이 신인 발굴로 챙겨주세요.”, “고문님의 보살핌으로 00 2명도 당선됐습니다. 노고에 경하 드립니다.” 11:24 462
344670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대통령몫 재판관 지명 불가' 헌재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28 11:24 821
344669 기사/뉴스 김문수 출마날에 국힘 내부서 한덕수 출마론…반대론도 비등 4 11:22 168
34466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TSMC, 美에 공장 안 지으면 최대 100% 관세 경고 32 11:22 1,107
344667 기사/뉴스 한국 배구의 '축복' 김연경을 떠나보내며 5 11:21 430
344666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마지막 특명..."오늘 한덕수에 법적조치 하라" 103 11:11 4,149
344665 기사/뉴스 [속보] 총리실 "韓대행-트럼프, 완전한 비핵화에 공감" 32 11:07 1,179
344664 기사/뉴스 日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배상은 韓이 지급" 37 11:07 1,011
344663 기사/뉴스 금감원, 카카오페이에 150억 과징금…최종 결정은 금융위가 8 11:02 508
344662 기사/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지명' 이완규 "권한대행 결정 존중할 따름" 285 10:58 8,894
344661 기사/뉴스 [속보] 환율 1500원 초읽기...관세전쟁 충격에 금융위기 이후 최고 19 10:55 1,251
344660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대선 출마 선언 “깨끗한 제가 이재명 이겨” 273 10:53 7,461
34465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선 출마 위해 당대표직 사퇴 474 10:52 11,143
344658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55억집' 도난 피해, 내부 소행이었나…"외부 침입 흔적 無" 390 10:50 26,703
344657 기사/뉴스 에픽하이, '100만' 달성 파티 미리 했는데…여전히 95만에 갇혀 181 10:49 14,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