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톡파원 25시] 다음주 예고
2,262 4
2024.11.25 22:47
2,262 4

https://youtu.be/YIHxrP_o8Ig

 

스튜디오로 출장 온 출장 전문 톡파원 파고파고 알파고=3

 

▶ ~스탄 나라 중 최고 부유국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의 랜드마크 '젠코프 대성당'

부유국다운 화려한 내부에 입이 떠억-!

에메랄드빛 호수 '이식 호수'

호수 한강운데에서 목 놓아 외치는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숙이 누나!!!!" (조상님 아님)

 

▶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태국 방콕'

식사와 관광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달리는 버스토랑이 있다?!

방콕 핵심 관광지를 돌면서 즐기는 다양한 태국 음식😋

태국의 푸바오 '무뎅'님 영접까지 완벽!

으른이 현무도 반한 방콕 어린이 맞춤 랜선 여행

 

▶ 순백의 온천 마을 '튀르키예 파묵칼레'

고대 도시가 잠긴 온천이? 유적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온천욕♨

튀르키예에 왔다면 꼭 해봐야하는 커피점☕ 전현무도 한 번 도전??

알파고가 직접 봐주는 전현무의 커피점 (연애운이 좀 있는데..?)

파국을 불러온 전현무의 연애운 결과가 궁금하다면?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63 11.27 33,8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93,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9,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87,5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6,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1,9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6,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3,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0,7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8,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1609 이슈 통신사 할인으로 결제한 영화티켓 꼭 영수증 받아봐야하는 이유 23:15 156
2561608 이슈 또간집 사상 최초로 1등 집이 포스터 거절했다는 일산 편 1 23:14 658
2561607 이슈 눈사람 코가 사라진 이유 23:14 232
2561606 정보 강유정 의원 <별을 보며, 별이 된 이를 기억합니다> 23:13 115
2561605 이슈 [청룡영화상] 정우성 "혼외자 논란, 질책도 책임도 안고가겠다"…스캔들 정면돌파 모범사례 54 23:12 719
2561604 이슈 당시에 은근히 인기많았던 장나라 노래 5 23:11 362
2561603 이슈 오늘자 뎡배에서 난리난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3회 엔딩.twt 18 23:10 1,584
2561602 이슈 표정만 봐도 알수 있는 루이바오 뿌빠상태 5 23:10 790
2561601 유머 SM 출장 십오야 녹화하다가 산소호흡기 쓴 샤이니 키 16 23:09 2,144
2561600 이슈 조금 어이없는 초등학교 스토리텔링 문제 5 23:08 806
2561599 이슈 요즘 30대 입맛의 현주소.jpg 16 23:07 2,653
2561598 이슈 일본을 뒤흔들었던 탑아이돌 결혼 발표 기자회견 35 23:06 2,997
2561597 이슈 청룡이 썩은 이유.jpg 192 23:05 10,869
2561596 기사/뉴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이것 뿐"…암 환자 주문에 울컥한 사장님 23:05 1,129
2561595 이슈 제작자의 의도 VS 사용자의 의도 14 23:04 1,900
2561594 유머 견주와 냥집사의 삶 15 23:03 1,322
2561593 이슈 뭔가 무서운 병원 간판 .jpg 6 23:03 1,575
2561592 이슈 예쁘다는 말에 집착하는 임지연을 대하는 지창욱의 자세 9 23:02 1,794
2561591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 작품상 받았지만‥웃지 못한 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종합] 11 23:02 753
2561590 이슈 갑자기 영어가 친근해지는 순간 8 23:02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