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J 박명수는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틀며 "라디오에 언제 나올 거냐. 곧 나오냐. 기다리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래가 끝난 뒤 박명수는 "최근 '2024 마마'에서 빅뱅의 무대를 봤다"라며 "역시 무대 위에서 모습이 안정적이고 멋지더라"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도 같이 '마마' 무대에 서고 싶더라. 근데 그쪽하고 관련이 없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https://v.daum.net/v/20241125113130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