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 터지면 어떡하지"…3년 전 연예계 떠난 최강희, 다시 돌아온 사연 (4인용식탁)[종합]
11,912 0
2024.11.25 21:35
11,912 0
WpavWY


성훈은 "누나 왜 헬스장 안나오냐"며 최강희에게 묻자, 최강희는 "바빠졌다. 사람들 왜 그럴까 했는데 내가 그러더라"라며 바빠진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최강희와 양치승의 인연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3년 전 쯤에 연기를 잠깐 내려놨다. 친구 고깃집에서 설거지를 했다. 테스트 해 본 거다. 아르바이트 하며 살 수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해당 가게는 양치승의 지인이 하는 곳이기도 했다고. 사장은 인사를 시켜주려고 했지만 서로 오고 간것만 알게 됐다. 최강희는 "관장님이 친구 자매에게 운동을 배우러 오라고 한 거다. 친구는 바쁘니까 강희를 가르쳐달라고 했다"고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전했다.


4개월간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최강희는 "처음 한두 달은 재밌었다. 단순하니까. 인간적 스트레스를 안 받고 같이 일하는 사람도 정 많고 착해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연기를 내려놓았던 이유에 대해서 "연기도 잘 안되고 매너리즘이 왔을 때다. 사람 간의 관계도 어렵더라. '나는 오해받는 일이 생기면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못 지킬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낯도 가리고 내 속 아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일 터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다. 다들 연예인이면 한 번씩 할 거다. 일이 떨어지거나 돈이 없어지면 어떻게 살지? 싶었다. 그래서 멈추고 싶더라. 이 일이 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이 곧 안 들어올 것이다. 여배우만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이다. 상대역이 점점 어려지고 쉽지 않다는 게 느껴진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다시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혜자 선생님을 만났는데 '최강희는 참 못됐어' 하더라. '어떻게 본인 생각만 하냐. 엄마의 낙이었을 텐데'라고 하셨다"라며 "가족들은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를 위해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었다. 그때 바로 연락이 왔다"라며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된 최강희는 "아예 내려놓으니까 아무 것도 신경이 안 쓰이더라. 이상하다고 욕먹으면 안 하면 되지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예쁘게 봐줘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윤현지 기자


https://v.daum.net/v/20241125205940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65 03.09 35,3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89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1:35 22
3015891 이슈 어제 박용택 해설 요약 11:35 52
3015890 기사/뉴스 스테파니, '62세' 전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연애…"엄마와 4살 차이" 11:34 356
3015889 정치 '명태균 사건' 담당 판사 '해외 골프여행 항공권' 대납 혐의 벌금형 4 11:32 94
3015888 기사/뉴스 '23일 데뷔' 오위스, 꿈이 현실 됐다…교복→연습복→무대의상 '3단 성장서사' 완성 11:32 94
3015887 유머 동물에게 과도한 신뢰의 엉덩이를 받고 있는 사람 11:30 491
3015886 유머 세기말에 발매된 권소영 신데렐라의 선택(1999).ytb 2 11:30 143
3015885 이슈 반박 많이 받겠지만 2011년 케이팝 중에서 1등이라고 생각하는 노래... 6 11:29 545
3015884 기사/뉴스 우루사 ‘코로나19’ 후유증 개선 효과 입증 19 11:27 1,661
3015883 기사/뉴스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웹툰·웹소설 조회수 3배 '껑충' 10 11:25 614
3015882 이슈 내일이 생일인데 생일선물 셀프로 wbc 8강진출 선물한 야구선수 3 11:25 1,000
3015881 이슈 이렇게 감미롭게 쎠럽하는 노래 처음 들어봄 1 11:22 289
3015880 이슈 리디 3월 판타지 신작 작가로 예상되는 인물.jpg 27 11:21 2,117
3015879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 (다시됨) 31 11:20 1,643
3015878 유머 @실제로 ott 구독취소 하려고 하면 이런식임 6 11:19 2,360
3015877 정보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팀 연봉 순위 17 11:19 1,076
3015876 유머 [WBC]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주는 박용택(울보택) 오피셜 편집본 ㅋㅋ 7 11:19 795
3015875 이슈 스스로 패완얼을 증명하는 맛피자 인스스.jpg 48 11:18 3,542
3015874 기사/뉴스 동계올림픽보다 화제성 대박 난 WBC, 티빙도 "최고 시청 기록 경신" 11 11:18 665
3015873 이슈 [WBC] 미국 수비 대참사 11 11:17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