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6,860 13
2024.11.25 21:25
6,860 13
LdYMOz

▲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날 양치승은 절친들을 초대해 "오늘은 포차에서 만들었던 요리를 준비할 거다"라며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나가 1라운드에서 탈락됐다. 그런데 통편집 되서 아무도 모른다. 옆모습만 1초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최강희는 "그런데 탈락하고 통편집 되서 재미있다. 그래서 후일담을 나눌 수 있지 않냐"고 긍정 마인드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치승은 "왜 탈락했을지 음식을 준비해서 평가 받고 싶다"며 요리에 나서더니 "근데 요리 계량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때 그때 맛이 좀 다르다. 마치 엄마들 손맛처럼"이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1125211208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랩클💚] 푸석해진 환절기 피부에 #윤슬토너로 윤광 챠르르~ 랩클 펩타이드 크림 토너 체험 이벤트 240 00:12 7,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7,2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3,5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1,6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0,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1,1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2,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147 기사/뉴스 부산 길거리서 친아들 살해하고 도주한 60대 긴급체포 9 15:17 582
335146 기사/뉴스 ‘허위사실 유포 혐의’ 스카이데일리 기자 출국금지 조치 6 15:14 590
335145 기사/뉴스 '버터 없는 버터맥주' 어반자카파 박용인 1심서 징역형 집유 17 15:10 2,402
335144 기사/뉴스 [단독]인권위의 윤석열 인권 보장안, 헌재 통보도 못했다…직원들 '통보 보이콧' 20 15:04 975
335143 기사/뉴스 홍장원 증언 탄핵하려다 조태용-김건희 문자만 ‘들통’ 8 15:03 1,235
335142 기사/뉴스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 안전지대 있던 자매 들이받아…1명 숨져 12 15:02 1,558
335141 기사/뉴스 코레일 부채 22조원…“전기료 140% 오르는 동안 운임은 동결” 10 14:59 453
335140 기사/뉴스 [단독] 최민식, 천만 '파묘' 이후 차기작 정했다..'맨 끝줄 소년' 확정 19 14:55 2,145
335139 기사/뉴스 직원 군기잡는 금융권…점심시간 1시간 철저히, 임원은 주말 회의 11 14:52 1,008
335138 기사/뉴스 ‘멜로무비’ 박보영 “이상형? 잘생긴 게 최고” 29 14:47 1,541
335137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후크 떠난 권진영 대표와 동행…의리의 다름엔터行 20 14:47 1,887
335136 기사/뉴스 유아인, 2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5개월 구금 동안 반성해”  22 14:47 1,379
335135 기사/뉴스 내년 ‘도민연금’ 첫선…경남도 “국민연금 수령 전 공백기 대비” 14:45 402
335134 기사/뉴스 "이재명 암살시도, 배후 있을 듯…尹정권 고의 은폐로 오리무중" 민주당 재수사 촉구 20 14:44 761
335133 기사/뉴스 정성일 “김혜수에 정신적 물질적으로 많이 받아, 다음엔 격정멜로 했으면”(트리거) 8 14:44 1,065
335132 기사/뉴스 "이중생활=흥행불패"…서강준의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2의 '밤에 피는 꽃' 될까 [Oh!쎈 레터] 1 14:44 265
335131 기사/뉴스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173 14:41 9,370
335130 기사/뉴스 [포토] 윤 대통령 9차 변론기일 관람위해 헌재로 들어서는 나경원 21 14:41 1,545
335129 기사/뉴스 [1보] '마약류 투약' 유아인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367 14:40 19,205
335128 기사/뉴스 이진숙 법카 유용 의혹 수사하는 경찰, 넉달 만에 압수수색 10 14:35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