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4,452 13
2024.11.25 21:25
4,452 13
LdYMOz

▲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날 양치승은 절친들을 초대해 "오늘은 포차에서 만들었던 요리를 준비할 거다"라며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나가 1라운드에서 탈락됐다. 그런데 통편집 되서 아무도 모른다. 옆모습만 1초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최강희는 "그런데 탈락하고 통편집 되서 재미있다. 그래서 후일담을 나눌 수 있지 않냐"고 긍정 마인드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치승은 "왜 탈락했을지 음식을 준비해서 평가 받고 싶다"며 요리에 나서더니 "근데 요리 계량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때 그때 맛이 좀 다르다. 마치 엄마들 손맛처럼"이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1125211208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375 11.23 27,8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8,2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6,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61,2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59,8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5,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5,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22,1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33 기사/뉴스 ‘청설’ 개봉 3주차 주말 누적 70만 돌파…올가을 Z세대 관객 원픽 영화 등극 7 23:02 614
317832 기사/뉴스 진해성·김의영·더보이즈·에스파·82메이저·베이비몬스터, ‘K탑스타’ 인기 투표 1위 22:57 304
317831 기사/뉴스 박명수 "지드래곤 무대, 안정적+멋져…라디오 언제 나올거냐"(라디오쇼) 8 22:28 675
317830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이번 겨울 상어 때문에 대방어 비쌀 예정이라함.gisa 31 22:15 4,299
317829 기사/뉴스 잔나비, '학폭' 유영현 스태프로 함께 일하다 발각…항의하는 팬은 강퇴 286 21:52 50,427
317828 기사/뉴스 '몸값 12억' 정우성, '혼외자 논란' 위약금 걱정없다?…2년째 광고 NO 15 21:49 3,650
317827 기사/뉴스 "일 터지면 어떡하지"…3년 전 연예계 떠난 최강희, 다시 돌아온 사연 (4인용식탁)[종합] 21:35 1,967
317826 기사/뉴스 하하 “유재석 라디오 게스트 섭외? 청취율 1위하면 부르겠다” 1 21:31 679
317825 기사/뉴스 박명수 "'라디오 도전' 하하? 별로 안 좋아해...얼마나 실수할지" 저격 ('라디오쇼') 1 21:29 707
»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13 21:25 4,452
317823 기사/뉴스 하지원-주지훈-오정세-나나 라인업의 드라마 '클라이맥스' 5 21:24 1,229
317822 기사/뉴스 "나 편집증 환자야"…층간소음에 흉기 든 30대 5 21:21 1,038
317821 기사/뉴스 농심 ‘백산수’ 12월부터 출고가 10% 인상…웰치스도 오른다 5 21:11 791
31782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2 21:08 2,659
317819 기사/뉴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21:07 615
317818 기사/뉴스 '혼외 출산' 인식 변화했지만…정우성 이미지 회복할 수 있을까 55 21:04 3,480
317817 기사/뉴스 이수근, 여자친구 과소비 불만이라는 男에 "사랑 식은 것"[물어보살] 42 20:53 5,356
317816 기사/뉴스 러 "트럼프 측은 평화 말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도발" 20:49 409
317815 기사/뉴스 리쌍 출신 길, 29일 컴백 “떨린다” 17 20:48 2,194
317814 기사/뉴스 [속보]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깊이 사과” 7 20:45 2,150